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진짜 몇십년만이야 이런기분 드립 말고 해결하는 방법 공유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인스파이어 갈때 셔틀5 04.25 11:52 151 0
화재진압된거 아닌거같은데 1분전 기사에도 속보 화재기사임1 04.25 11:51 192 0
마플 버블하면 정병 많이 붙는다는게 설마16 04.25 11:51 413 0
마플 하 포카 진짜 안 팔린다 컴백하고 유입 있으면 찾는 사람들 많아질까12 04.25 11:50 180 0
정보/소식 헐 여자끼리 연프 출연자 떴다!!30 04.25 11:50 1622 3
소녀의세계 웹드 보는데 저런 친구들 부럽다 04.25 11:49 26 0
도영이가 먹기시러하고 마크가 맛잇게 먹은 초밥14 04.25 11:49 964 0
에스파 라이즈 생각보다 데뷔 차이 많이 나네?10 04.25 11:49 912 0
오널 나만 긴팔입음?4 04.25 11:49 110 0
나 요새 잠이 너무 많아졌어 2시에자서 거의 낮 12시까지 잠 04.25 11:49 26 0
이 멤버 데뷔 주력멤이야?7 04.25 11:49 655 0
마플 엔시티 위시 버블들어가네10 04.25 11:49 710 0
11:30분 타임으로 코엑스 하딜 가려고 예약까지 해둿다가1 04.25 11:48 173 0
오늘 태연언니 진짜 천년돌이야 어떡해5 04.25 11:48 715 2
위시 버블 할라면 리슨 다운받으면돼???4 04.25 11:48 272 0
운학 근황1 04.25 11:48 227 3
날씨 머냐 갑자기 개쌀쌀하네3 04.25 11:48 64 0
오 투바투 컴백곡 디싱 뮤비 심의 떴는데 내용 완전 청량인가봐3 04.25 11:47 180 0
코엑스 큰화재는 아니라는디 04.25 11:47 115 0
마플 근데 어제 skt 대리점 가니까 바꾸지 말라는 썰 봤는데 4 04.25 11:46 36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