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차이는 분위기였음
터치드는 진짜 스탠딩 1열도 카메라 안 들고(이런 거 처음봐서 신기했음... 난 들 것 같았거든) 막 방방 뛰는데 데식은 내 자리가 구렸는데도 카메라 들고 보더라고 그냥ㅋㅋㅋㅋㅋㅋ 이게 난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밴드 공연은 진짜 터치드처럼 가는 게 나을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