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OnAir 유경이가 깔끔하게 정리만 해줬어도 이런 결과는 안나왔을텐데2 04.29 23:44 153 0
아니 해찬이 이날 엄청 졸렸나본데? ㅠㅠㅠㅠㅠ8 04.29 23:44 529 13
OnAir 유경씨한테 미안하지만..6 04.29 23:44 202 0
버블 알림 안 올땐 어떻게 해?2 04.29 23:44 111 0
OnAir 유경이는 어장관리 그만하고 호암이한테는 선 그었어야함1 04.29 23:44 130 2
OnAir 와 병열.... 04.29 23:44 33 0
OnAir 헉 병열 떠는거봐1 04.29 23:43 73 0
OnAir 내 궁예1 04.29 23:43 79 0
OnAir 병열이 순서 이거 브금1 04.29 23:43 81 0
서브웨이에 오이 샌드위치도 파나봄.. 1 04.29 23:42 89 0
시온 버블 해봄.......1 04.29 23:42 237 0
투바투 자컨에선 애교부리면 봐주고 넘어가주니까3 04.29 23:42 421 0
OnAir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볼때...2 04.29 23:42 91 0
OnAir 유경 표정이 안밝네 04.29 23:42 64 0
OnAir 호암이 진짜 좋아했네ㅜㅠ 04.29 23:41 40 0
원데이 렌즈 쓰던 사람은 계속 원데이 쓰는게 낫지5 04.29 23:41 145 0
OnAir 이번 신연에서 나는2 04.29 23:41 151 0
OnAir 나 지금 가비됨 04.29 23:41 45 0
OnAir 어? 호암 운다고?1 04.29 23:41 78 0
도영이 127 사이에서 "형들" 이라고 말하는거 왤케 낯설지12 04.29 23:41 5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