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타팬은 서로 다른 엠씨 팬 말하는 거


>

이런거낰ㅋㅋㅋㅋㅋㅋ

소희가 제로즈 놀리는 거나 아 왤케 웃기지



 
익인1
안면텄고 서로 알고 대화연결고리는 딱히 없는 친구여친이랑 남친친구 조합임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마플 헐 대전 초등학생사건 정식교사였네.. 02.10 22:58 50 0
생파 일예 때2 02.10 22:58 40 0
생파안가도 후회안하나3 02.10 22:58 42 0
다들 잘 자1 02.10 22:58 21 0
마플 진짜 속상한게 뭐냐면 팬들 검열이 심해짐 02.10 22:58 68 0
마플 난 탈수잡고 정병계들 사릴줄3 02.10 22:58 63 0
스타쉽 신인여돌 인스타피드 ㄹㅇ 요새감성이네 힙ㄹ하다 02.10 22:57 89 0
마플 내본조롱 심하게해서 기억남는팬덤 딱두개임22 02.10 22:57 682 0
엑소팬들아 마지막 군대멤이 가을에 제대한다면서? 그럼 단체앨범이 올해 나올 가능성은 없겠지?..7 02.10 22:57 135 0
아리아나그란데 땡큐넥스트 이거 엄청난 노래긴 하네...3 02.10 22:57 112 0
도영이들아 이거 오른쪽 언제야?7 02.10 22:57 183 0
마플 얘네 그룹이 분리되거나 차라리 선배그룹이 단체로 회사 나갔으면 좋겠음 02.10 22:57 79 0
마플 ㅇㅇㅂ 데뷔한지 얼마나됐다고 여돌이니.. 02.10 22:57 100 0
마플 케찹발언) 최근 핫플달린 돌 nn명 까는글들 거의 다 공감안갔음..3 02.10 22:57 117 0
스쉽 노래는 원래 잘 뽑았고 요즘 ㅇㅇㅂ보면3 02.10 22:57 160 0
바닐라코 베몬이네6 02.10 22:56 556 1
마플 트위터 정병계 몇명만 잡아도 ㄱㅊ을거같은데 02.10 22:56 27 0
마플 갑자기 승리 근황 뜬 거 어디서 퍼진거임..?9 02.10 22:56 75 0
보넥도 사복 입을 때 전원 구멍 안 뚫린 바지 입은 적 있을지 문득 궁금함7 02.10 22:56 242 0
스타쉽 남돌 나올 차례라고 하지 않았어?1 02.10 22:56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