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136 05.06 23:0927729 19
드영배익들은 만약 사망한 필모 한명만 살릴 수 있다면196 05.06 21:198160 0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손잡는 짤 제대로나옴128 05.06 20:1930658 47
드영배 변우석 김혜윤 돈룩업까지 뜰줄몰랐네 감다살;;106 05.06 17:2821457 35
드영배 아이유 인별74 12:206029 34
 
마플 선업튀가 더 핫했는데 상을 폭싹 다주노14 05.05 23:20 457 0
OnAir 와 드디어 여최다 05.05 23:20 36 0
마플 백상 무슨 교회 연설 듣는고같음4 05.05 23:20 133 0
OnAir 작년보다 왜 이렇게 루즈하지 ㅠㅠㅠㅜ1 05.05 23:19 87 0
마플 백상은 원래 드라마 영화만 거의 챙겨??3 05.05 23:19 83 0
OnAir 밑에 사람들 다 옆에 찍고 있냐3 05.05 23:19 96 0
OnAir 나 이제 백상 라이브 틀었는데 수지 미모 무엇... 05.05 23:19 15 1
OnAir 수지 개이쁘네 진짜ㅠㅠㅠ 05.05 23:19 11 1
흑백 대상 주면 백상 ㅇㅈ이다8 05.05 23:19 563 0
OnAir 수지는 뭔 목소리도 05.05 23:19 44 1
아 몰라 나는 여최 아이유가 받았으면 좋겠어..2 05.05 23:19 104 0
OnAir 수지도 이젠 진짜 포스 있네1 05.05 23:19 178 0
굿파트너도 아쉽다 잘됐는데ㅠ1 05.05 23:19 45 0
작품상을 받고 대상 받을수도 있나?6 05.05 23:19 264 0
OnAir 수지 왜 목소리도 이쁘냐... 05.05 23:19 29 1
OnAir 수지는 무슨 목소리톤까지 05.05 23:19 40 1
OnAir 중증 상받을수있는거 있나ㅠ6 05.05 23:19 102 0
작품상받으면 대상 아닌건 전통인거야? 몰라서..5 05.05 23:19 217 0
OnAir 백상 근데 상 진짜 많네 이렇게 상주는 텀이 빠른데 05.05 23:19 49 0
OnAir 수지 엠씨 많이 늘엇네 05.05 23:1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