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답답해죽겠음 이런게 돌잘알??? 돌판에 단 한번이라도 발 담궈봤으면 못할 말을 하면서 돌잘알이라고 남들 싸불하는게 진심 어이없음


 
익인1
근데 ㅇㄱㄹㅇ인 게 트위터에서 온갖 아이돌 관련 알티타는 글에 맨날 보이는 애들 보면 케이팝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애들 천지임
18시간 전
익인2
ㄹㅇ 자기들만 덕질해본 줄 알아ㅋㅋㅋ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ㄹㅇㅈ랑 ㅌㅂㅌ랑 접점있었나19 2:34 678 0
마플 갠팬으로 바꼈는데 ㄹㅇ 신세계8 2:34 172 0
락토핏 유산균 주황이랭 노랑이랑 뭔 차이야?3 2:34 305 0
근데 공맹이형 보면 도영이도 걍 타고난거 같음5 2:34 466 0
옛날 인티에서 시우민 벌써 반오십이라고 울던 글이 생각났음2 2:34 73 0
마플 짹에 내 본에 대해 통찰했다는듯이 주절거리며3 2:33 87 0
마플 인신공격이 제일 추한것 같음7 2:33 119 2
마크 귀여운 점1 2:32 171 0
체조 플로어 8열인데8 2:32 237 0
마플 요즘 내 최애한데 정병 오지게 붙었네1 2:32 107 0
마플 지금 투표 주어 누구임?2 2:31 297 0
마플 긍데 진짜 왜 팬덤이 선배유세를 부리는지 궁금6 2:31 197 0
플레이브 인형 언제 나와7 2:30 883 0
마플 ㅌㅇㅌ는 진짜 외모가 지들눈에 별로면 조롱픽되는거같음5 2:30 150 0
아이브 미포티 먼 노래 들엇어?4 2:30 259 0
탑로더 어디 거가 젤 ㄱㅊ아2 2:30 83 0
마플 애들아 뉴진스 동덕여대로 어그로 끄는 정병 한명임 걍 정병 ㅁㄱ 좀5 2:30 111 0
다들 좋은 노래 좀 추천해주라36 2:29 202 0
보넥도 다음 컴백 땐 또 문 활용하는 안무 있었으면 좋겠다1 2:29 227 1
마플 그냥 제일 이해안되는게 내최애가 없으면6 2:2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