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오늘도 자기 전에 기도하고 잔다


 
익인1
나두 ㅠㅠ
2개월 전
익인2
너무 무서워 ㅠ
2개월 전
익인3
정프들 다 가게 해주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5 04.18 23:201412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4 04.18 20:1220659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2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6 04.18 23:151800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8 04.18 22:47670 0
 
마플 최애가 둘 중에 뭐인 게 더 좋은 것 같애 양자택일 해볼 사람11 04.17 20:20 68 0
마플 현생 바빠서 투표 못하는거 팬자격 박탈일까...4 04.17 20:20 31 0
마플 방탄 컴백하면 인기많을까? 화력 여전할까? 콘서트 규모? 해외인기는? 차트는?5 04.17 20:20 253 0
최애의 최애 짱잼이닼ㅋㅋㅋㅋㅋ3 04.17 20:20 121 0
유튜브 숏츠 썸네일 너무 절묘해서웃김 04.17 20:20 83 0
요즘 쟈니가 좋음3 04.17 20:19 60 0
마플 포카 분철 밀어내기 너무 열받는다3 04.17 20:19 124 0
내년 빅뱅 콘서트 하겠지??5 04.17 20:19 74 0
다들 저녁 뭐 먹음14 04.17 20:19 39 0
최애의 최애 장하오편 재밌다ㅋㅋㅋㅋㅋㅋ4 04.17 20:19 209 0
챗지피티 진짜 끝을 모름...3 04.17 20:18 186 0
순간뽀짝 사쿠야편 왤캐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7 20:18 36 0
장하오는 짜파게티 남편 아니고7 04.17 20:18 536 0
마플 트위터 삭제했더니 현타가 덜함.. 04.17 20:18 23 0
오 귀궁 내일 하는구나1 04.17 20:18 48 3
어라 어퓨 일본에서 시나모롤이랑 콜라보 하나1 04.17 20:18 97 0
혹시 아는 브라운 컬러 다 적어주고 가주라1 04.17 20:18 20 0
마플 ㅎㅇㅂ ㄴㅈㅅ 둘다 여론5 04.17 20:18 255 0
정보/소식 일본 톱배우 이타가키 미즈키, 사망 후 발견…실종 3개월만 '향년 24세'18 04.17 20:17 4789 0
마플 어떠한 계약도 일방적으로 해지를 선언했다고 해서 해지가 되는 것이 아니다2 04.17 20:17 1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