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밌게 잘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누구 하나가 '나만 불쾌해?'하고 목소리냄
그러면서 은은하게 이걸 문제라고 생각안하면
꼭 그 돌을 사랑하지 않는단 식으로 분위기 형성함
분명 나랑 같이 재밌게 잘 즐기고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불바다 됨.
그래놓고 불지른 애들이 우리판 맨날 불탄다고 또 한먹음
이걸 몇년째 반복하고 있음 진짜 몇년째 끝도없이.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정작 당사자인 돌한테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면
이게 다 돌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고 한먹는 팬보다
그냥 뭘 가져오든 재밌어하는 팬이 더 소중하다 생각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