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나 꿈 아니지? 벌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1 02.06 21:4525852
연예/정보/소식 구준엽 인스타 글 업데이트94 02.06 21:546047 46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5 12:01431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313 0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40 10:531483 28
 
티켓 양도한 사람이 거파내는 경우도 있어?4 02.06 03:02 125 0
근데 사실 127은2 02.06 03:02 369 6
마플 아까 플 탄 후배돌 팬인데 02.06 03:01 134 0
마플 너흰 비계서 할 말 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11 02.06 03:01 154 0
마플 비계가 원래 이런 건가? 12 02.06 03:01 239 0
마플 내돌 1군인데 02.06 03:01 59 0
마플 ㄴㅈㅅ ㅁㅎㅈ 글은 나중에 꼭 이상한 댓 달더라9 02.06 03:00 93 0
인터파크 이제 동시접속 안된다고 들었는데 올콘 뛰고싶은 사람들은 어떻게 잡아??2 02.06 03:00 215 0
나는 솔직히 127 앨범퀄로 입덕함7 02.06 02:59 283 3
X 패러디계정이 머야?2 02.06 02:59 168 0
공명 도영 리얼리티 낋여와라8 02.06 02:59 272 0
플레이브 버블에 애교 끼는 사람 있냐 21 02.06 02:58 1126 0
마플 본진 노래보다 다른그룹 노래를 더 많이 들어16 02.06 02:58 115 0
아 놔 오늘 퇴근할 때 눈오네 02.06 02:58 64 0
근데 진짜 1271 02.06 02:57 199 0
장남의 중요성을 127 보면서 느낌13 02.06 02:57 1214 0
영원히 안늙었으면 좋겠는 연예인 02.06 02:56 122 0
엽떡에 파는 오돌뼈 먹고싶다2 02.06 02:55 62 0
공명 이 짤 보고 진짜 몸 크다 생각함7 02.06 02:55 630 2
마플 남성임신 너무 싫어 14 02.06 02:55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