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마지막에 양재원 "아..., 맞는 말인데 빡이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5 05.23 10:3927123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1 05.23 12:1011508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0 05.23 11:3413125 4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5 05.23 18:324632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58 05.23 11:223827 0
 
인턴이랑 남경이 생각보다 좋아서 당황함 05.18 23:06 56 0
뭐야 05.18 23:06 11 0
마지막회 이렇게 갓벽한 들마4 05.18 23:05 195 0
근데 웃생파는 조회수 왜이리 잘 나와? 05.18 23:05 23 0
슬전의 보고 고윤정 너무 좋아졌어1 05.18 23:05 55 0
양석형 화려한 등🌸장💐🌻💐4 05.18 23:05 593 0
도원이영들아 난 성불했다3 05.18 23:05 95 0
OnAir 한지민 연기 개잘한다 05.18 23:05 37 0
나는 언니네 결말도 좋았어1 05.18 23:05 73 0
엔딩 진짜 깔끔하다 05.18 23:05 22 0
뭔데 구씨 무서움 뭐야 뭐냐고 05.18 23:05 29 0
OnAir 아니 둘이 무슨인연이길래2 05.18 23:05 104 0
마플 차은우는 언제든지 히트작 내라면 낼수 있어4 05.18 23:05 153 0
사비재일 바로 안사귀는 거까지가 서사의 완성임10 05.18 23:05 3062 3
OnAir 아니 솔직히 즌2로 할 얘기 겁나 많지않음??1 05.18 23:05 230 0
슬전의 막화 근래 본 드라마 중에 제일 갓벽했다..7 05.18 23:04 193 0
슬의 진짜 개많이봣는데1 05.18 23:04 70 0
OnAir 근데 오히려 명은원 저렇게 된게 더 거지같을걸2 05.18 23:04 346 0
왜 내가 1년차들 키운거같지 05.18 23:04 7 0
언슬전 3화보고 하차했는데4 05.18 23:04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