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OnAir 현재 방송 중!
판도가 또 바뀌는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63 10:1520496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3 10:156887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19:54885 4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93 14:0413424 0
라이즈/OnAir원빈이 라방 달글 201 18:302048 2
 
해외 잘됐다는 기준이 글포티 이런거니까 내려치기하지6 12:48 268 0
마플 여긴 애초에 ㅇㅇㅂ 정병 소굴임 ㅋㅋㅋㅋ9 12:48 143 0
폭주기니파트 모음 12:48 84 0
와 아이브 드디어 레블하트 일간 1위네 12:47 79 0
마플 세상에... 대전 초등학생 사건 전날이 동생 생일이였대2 12:47 188 0
키키 팀명 이건 부럽다3 12:46 1068 0
앤톤 첼로 언제부터 한거야?9 12:46 287 0
위시 인형은 그 버전이 하나가 다야 혹시??3 12:46 165 0
마플 아니 성적 좋아서 긁혔냐니까 진짜 긁힌 게 개웃기네 12:46 27 0
마플 확실한건 앞으로 성형미인 여돌은 나와선 안됨5 12:45 175 0
마플 ㅇㅇㅂ 해외는 진짜 내려치기 개심함13 12:45 257 0
장하오 컨패티맛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45 194 2
아이브 pak 5곡이네 미쳤다 12:43 135 0
키키 얘가 수민이야?3 12:43 900 0
마플 오전 내내 내려치기 해도 현실은 일간 1위15 12:41 232 0
마플 ㅌㅇㅌ는 무법지대인줄 아는 애들 많나봐8 12:41 223 0
도경수 콩팥때 진짜 개개개귀엽다3 12:40 474 0
에스파 라이즈 2분기 몇월일까6 12:40 549 0
마플 스타쉽이 그동안 해외 노려왔는데 아이브가 결국엔 실패해서10 12:40 407 0
KiiiKiii(키키)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음악과 멀티 플랫폼 시대에 최적화된 독보적인 비..1 12:40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