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1
헐 ㅠㅠㅠㅠ

[정보/소식] 아이브 앺라 이후 2년 반만에 미국 스포티파이 진입함 | 인스티즈



 
익인1

2개월 전
익인2
와 근데 노래 좋음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익인5
노래 좋긴해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마플 ㄴㅈㅅ팬들 남돌 생일엔 근조화환 기간 바꿔줬다는거 진짜야?15 04.26 17:00 378 0
은석 인스타 뜬거 개느좋인데3 04.26 17:00 281 5
원빈이 진짜 어깡임...5 04.26 17:00 210 4
요즘 악의꽃 다시 보는 중인데2 04.26 17:00 25 0
마플 ㄴㅈㅅ는 팬들 행보가 이례적?이어서6 04.26 16:59 186 0
마플 악플 나중에 무죄 받잖아? 그래도 피곤함2 04.26 16:59 98 0
마플 입덕 얼마 안됐는데 조만간 탈덕할거같애8 04.26 16:58 190 0
카이 모모 챌린지 활동 때마다 계속 되길... 04.26 16:58 35 0
마플 친목한 걔가 벌집 그 자체더라2 04.26 16:58 132 0
투바투 컴백 언제였지??6 04.26 16:58 107 0
방탄 진 현실 어딘가에 있을거같아9 04.26 16:58 545 3
나 슬랜더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거든?9 04.26 16:56 300 0
악플 고소하면 다 잡히는건 아니야? 궁금한게15 04.26 16:56 97 0
유심 없다는 대리점에 "폰 바꾸려고 했는데 아쉽네요"라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8 04.26 16:56 1490 0
엥 이제 독방글이 큰방에 보이는거야????10 04.26 16:56 783 0
충청도 출신 연예인 누구 있어?7 04.26 16:56 65 0
마플 나라면 고소 진행중인 그룹 플 안달리겠음3 04.26 16:55 125 0
하 ㅈㅂ 승민이 버버리 스케도 얼굴이 레전드라고....1 04.26 16:55 70 0
오랜만에 찾아보는데 남우현 아직도 두마리토끼 다잡고잇어서 웃기다 5 04.26 16:55 119 0
밈프 음방…제발 어떻게 좀 안되겠니 네오센터야..8 04.26 16:55 27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