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64 0:231792 0
보이넥스트도어아 뭔가 어제 라이브 성호가 기다린다는거 16 02.05 22:50369 0
보이넥스트도어 아니 짱구 공식 인스타에 애들 릴스 뭐여? 10 18:07350 7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갈발 골든볼 닮았음.....뭔 줄 알아? 12 02.05 20:13290 7
보이넥스트도어 나 안아 강아지... 7 13:53156 6
 
우왕 우리 일간 45위야 2 01.07 13:05 66 3
반지 21호라는게 진짠지 아닌지 감이 안잡힌다 5 01.07 12:58 100 1
다들 최애꺼 사? 5 01.07 12:58 81 0
뭐 사지 ㄹㅇ 심각 2 01.07 12:53 55 0
야 김이한!!!!!! 7 01.07 12:46 112 1
럭키 드로우는 이름만 럭키..지? 랜덤 아니지? 5 01.07 12:44 103 0
하 근데 다른건 못사도 꼭 사고싶은거 2개 01.07 12:41 49 0
난 깔끔하게 최애 거 세개만 간다 4 01.07 12:40 52 0
우리 판매기간 끝나면 더 못 사나....? 01.07 12:37 33 0
나 인형은 6개 드래곤볼 하고 싶은데 에바야…? 6 01.07 12:37 97 0
사고 싶은거 다 계산해봤는데 2 01.07 12:37 50 0
이웃들아 뭐 살거야? 5 01.07 12:35 54 0
우리 팝업 현장예약인거야?🥹🥹 2 01.07 12:32 71 0
온라인도 특전 주겠지? 4 01.07 12:31 64 0
집값 상승이라는 말 왜이리 귀여워 4 01.07 12:30 50 0
마플 초진지 마플 아니고 걍 웃긴 마플인데 쁘넥도 운아기ㅋㅋㅋㅋㅋ 4 01.07 12:30 101 0
아니 나 아직 최애 못 잡았는디 이런말하면안되면 알려조 1 01.07 12:25 60 0
어제까지 쁘넥도한테 7-8만원까지만 쓰자 했었는데 2 01.07 12:19 98 0
우리 투어 끝나고 또 컴백하는구나 1 01.07 12:19 50 1
혹시 아까 올라온 라디오 같은거 어디서 들어 2 01.07 12:1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