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요리대결하다 잔망부리는거 왜케귀여움ㅠㅠㅠ 콘서트에서 같이 춤추는것도 그렇고 진짜 큐티러블리프리티한 형동생 사이ㅋㅋㅋㅋ

둘다 뭔가 뽀쨕한 느낌이 있어



 
익인1
ㄹㅇ 겸둥이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마플 어으 강심장 스타킹 시절 강호동이랑 방송 해봤으면 좋겠네2 04.23 16:39 71 0
99년생인데 지금 아기까지 있는건 흔해?28 04.23 16:39 476 0
마플 솔직히 기사 떠서 다행임2 04.23 16:39 153 0
skt 집단 고소 옾챗이나 카페 없나 개빡치네 04.23 16:39 36 0
몸 쓰는 예능 사라진 것도 코로나 때문인가...?3 04.23 16:38 63 0
마플 이세계 페스티벌 완전 큰일났는데ㅋㅋㅋ 고척으로 바이럴하더니19 04.23 16:38 434 0
마플 ㅇㅇ.ㅅ ㅅㅋ.ㅇ는 말 나올것같더라...8 04.23 16:38 366 0
아이린 라잌플라워 춤1 04.23 16:38 95 0
분철 모아서 공구 탓더니 개판된 사건1 04.23 16:37 180 0
부산 지하철, 공사 자재 90% 전부 빼먹었다50 04.23 16:36 1239 1
라 이 즈 보 고 싶 다 진 짜 다 S M 아3 04.23 16:36 207 0
마플 상관없는 3자 입장에서는 걍 소속사가 예능 안내보냈으면 좋겠긴함1 04.23 16:36 63 0
저스트비 노래 추천할게 04.23 16:36 47 1
마플 솔직히 가요광장도 말안되는데 04.23 16:36 151 0
마플 근데 위시 무성의한 행동도 행동인데3 04.23 16:36 536 0
마플 근데 자국 방송에서는 저렇게 하면 엠씨들이 때리잖아4 04.23 16:35 175 0
마플 이거 진짜야?? 04.23 16:35 198 0
마플 근데 그래서 지금 어떤멤이 태도로 말 나오는거야?8 04.23 16:35 407 0
라이즈 오늘도 스케잇나봐..?14 04.23 16:35 915 0
라이즈 오늘은 또 무슨 촬영했는지 궁금하다..9 04.23 16:35 5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