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HI 믐뭄 공쥬(왕자)들 이건 나눔글이에요🫶🏻🩷 268 02.14 23:033200 6
플레이브/OnAir250214 웬디의 영스트리트 예준&노아&밤비💙💜💗 2829 02.14 20:045389 4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78 3
플레이브 와아아아 점수 말이 안된다ㅠㅠㅠㅠ +수정 84 16:261348 12
플레이브/장터 앨범포카랑 음중 수제청 나눔합니다! 116 9:411508 0
 
애들 좋아한지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는데도 8 02.07 23:24 135 0
예준아 15분 간격으로 봐야된다 2 02.07 23:23 82 0
이뭐뤌!이뭐노! 7 02.07 23:21 147 0
플레이브 8 02.07 23:20 201 0
내일 서울 눈와??? 4 02.07 23:19 72 0
내일 십카페 럭드 가는 믐뭄이 있니 6 02.07 23:19 81 0
아니 왜 아직도 송장 안찍혔지? 4 02.07 23:16 132 0
다음주를 위해 뮤밍하자 💪💪💪💪💪 02.07 23:16 47 0
앵범깡 너무 재밌으니까 많이마니 02.07 23:15 12 0
나 오늘 드디어 버 먹어봤다 ! 10 02.07 23:15 46 0
포징이 내일 사서 노아 생일뱅 보면서 먹기 가능? 6 02.07 23:14 73 0
포카넣ㅎ다가 약간 구겨져서 마음이 너무아픔 ㅜㅜ 4 02.07 23:13 54 0
카라비너 오프 1 02.07 23:13 54 0
여러 링크로 보면 좋다고 들었어 2 02.07 23:12 47 0
믐뭄이들 꼼딱마 9 02.07 23:12 80 0
나는 앨깡할때 누구잡이인지 몰랐는데 12 02.07 23:11 158 0
CWK 이거 미쳤어(p) 6 02.07 23:10 64 0
🗳️ 뜨면 음ㅊ팀 공지 꼭 기다려줘 ‼️ 02.07 23:10 97 0
그거 알아 얘들아? 16 02.07 23:09 223 0
오늘 다이어리 이번주몰아썼는데... 02.07 23: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