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스엠이랑 태연 진짜 헤어져야 할때인가...5 04.18 10:54 629 0
최애의최애 장하오 말투 너무 ㄱㅇㅇ... 나긋나긋한데 ㄱㅇㅇ...2 04.18 10:53 196 1
이런 해리포터가 좋다 04.18 10:53 44 0
마플 다같이 ㅌㅇ콘으로 슴 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슴빠들이 문제다4 04.18 10:53 178 0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에 참석하다 발각된 나경원 04.18 10:53 55 0
와 근데 경제얼어붙은 거 언제쯤 괜찮아 질라나3 04.18 10:53 56 0
마플 하... 띠발 누군 한풀이 못해서 안하나3 04.18 10:52 110 0
마플 신인 딱히 잘 챙겨주는 것도 아니던데ㅠㅋㅋㅋㅋ1 04.18 10:51 77 0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인간들1 04.18 10:51 109 0
마플 근데 ㄷㅂㅇㅈ ㅅㅇ일 끝난거 아니였러?2 04.18 10:51 218 0
마플 스엠 시녀들 이제는 태연도 까겠네 ㅎㅎ4 04.18 10:51 208 0
마플 원래 팬콘이 이가격이 맞긴해..? 29 04.18 10:51 255 0
위시 지금도 유입 많은거 같은데4 04.18 10:50 428 0
마플 에스엠팬들은 ㄹㅇ 회사를 덕질해7 04.18 10:50 159 0
마플 태연정병인간말종들아 건들지 좀 마라 니네 상대할 힘도 없다1 04.18 10:50 72 0
온앤오프 유어송? 좋다3 04.18 10:50 99 0
마플 내돌도 신인일 때가 있었닫다,,,, 04.18 10:49 40 0
두리안 먹는 수빈이 반응이 ㄹㅇ 찐인게3 04.18 10:49 558 0
정보/소식 CJ제일제당, 美서 비비고 만두 특허…中 "어이없어...만두는 중국 고유음식” 반발15 04.18 10:49 1391 0
'완전체' 샤이니, 이번에도 매진•••일곱 번째 콘서트 새 포스터2 04.18 10:4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