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요즘 간잽 중인데 일단 사야될 지 고민 중이야,,


 
익인1
위츄? 무조건 보이면 사야돼 지금 안나옴 진짜 쬐끔쬐끔씩 풀려
10일 전
익인2
위츄 너무 귀야워..방에서 젤 잘보이는데 전시해둠
10일 전
글쓴이
헐 일단 결제할게,, 고마워,,,,ㅠㅠㅠㅠ
10일 전
익인3
어디 풀렸어??
10일 전
글쓴이
검색하면 파는 스마트스토어 나와!
10일 전
익인3
ㅠㅠ 스마트스토어는 너무 비싸서
풀릴 때 기다랴봐야겠다

10일 전
글쓴이
헐 저게 정가가 아니야...? 헐..
10일 전
글쓴이
ㅇㄴ 찾아봤더니 가격이 두 배네,, 헐랭 나도 열버해야겟다ㅠㅜ
10일 전
익인3
열버가 답이야ㅠㅠ 오프는 조금씩 보이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8 02.15 17:213233 5
연예 최연준 방금 수상소감 줏대 너무 좋다 미친89 02.15 20:234279 37
드영배 나이 들면서 더 외모가 살아났다고(?) 느낀 배우 누구야?80 02.15 15:4195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72 02.15 19:022495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55 02.15 20:572299 6
 
핰ㅋㅋㅋㅋㅋㅋ백현 자컨 마지막 너무 어이없엌ㅋㅋㅋ1 02.07 19:30 43 0
숀쿨 보쿠노히메의 축복이 끝이 없네 3 02.07 19:30 123 0
지디 멤버십 가입 어케해야돼….?6 02.07 19:30 291 0
정우생파는 언제부터예정되엇던거야? 난왜지금안거지?2 02.07 19:30 67 0
플레이브 신곡 너무 좋다 역대급인데8 02.07 19:29 822 0
장터 예사 8시 용병 손늘리기 구해요,,13 02.07 19:29 136 0
정성찬 얼굴12 02.07 19:28 240 1
헐 설윤공주 음중 하차하네 ㅜ 02.07 19:28 105 0
지디 화제성은 봐도봐도 놀라움2 02.07 19:28 233 0
지디 콘서트는 최소 40-50 생각해야 가겠네28 02.07 19:28 1252 0
정우와 하이라이트8 02.07 19:28 205 0
유우시온 정말 좋아 🎶🎶4 02.07 19:28 190 2
자글방인거 알주는것도 신고대상인가? 02.07 19:28 28 0
서울 랜드마크 성찬이님으로 교체하자9 02.07 19:27 188 6
장터 8시 예사 정우 생파 용병 구해 ㅜㅜ 사례 ⭕️⭕️⭕️4 02.07 19:27 135 0
백현 자컨 담당자님..1 02.07 19:27 154 0
장터 오늘 투바투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1 02.07 19:27 129 0
성찬이 휴가 또 보내주자!!8 02.07 19:27 210 2
장터 8시 예사 하이라이트 선예매 도와주실 분..4 02.07 19:27 75 0
마플 같팬들 때문에 개인팬 될 것 같은 거 뭔지 알아?10 02.07 19:26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