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뭔데?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글쓴이
폭싹 티저 오늘 새벽이나 내일이나 이번주 내로 곧 뜰 것 같은데 독방에도 썼지만 모르는 숭도 있을까바
되도록이면 짹 말고 유튜브 영상 링크로 글 써줘 다들💜💜😘❗특히 초록글 갈 것 같으면!

2개월 전
익인4
ㅁㅈ ㅇㅋㅇㅋ
2개월 전
익인5
ㅇㅋㅇㅋ
2개월 전
익인6
진심 뭔 티저 조회수로 줄세우는 정병도 있더라ㅋㅋ기가 찼었는데…오키
2개월 전
익인8
ㄹㅇ 그거 보고 기겁함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
2개월 전
익인9

2개월 전
익인10
오키오키 좋다!!!
2개월 전
익인1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마플 보아팬이겠지 이럴때는 슴빠들이라고 퉁치는거? 어이없다17 04.08 00:47 311 0
빅힛차기 감튀남 수영하는 영상도 떳따7 04.08 00:46 259 0
잔잔하게 좀 신나는 알앤비 노래 있을까?6 04.08 00:46 78 0
마플 짹가면 보아 쉴드치는 대부분이 슴덕들임9 04.08 00:45 315 0
마크 이런거에 난 진짜 면역력이 없음..1 04.08 00:45 347 0
마플 내최애 챌린지 1도 안함5 04.08 00:45 130 0
르세라핌 핫 멜론 탑백 추이9 04.08 00:45 714 5
요새 독감이나 코로나 걸려본 애들아 증상 순서좀 말해줘 제벌 8 04.08 00:45 54 0
마플 플무인데 암묵적 포지션 확실한 팀에서 왜 굳이 오피셜 포지션 안주는지 모르겠음1 04.08 00:44 98 0
마플 역시 슴돌병크의 마지막은 슴팬어쩌고로 끝남2 04.08 00:44 66 0
마플 ㄹㅇ 다 걸고 ㅂㅇ 팬아닌데2 04.08 00:44 155 1
지피티 내 얼평한거 ..미쳤네🙂‍↕️🙂‍↕️; 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positive)2 04.08 00:44 736 0
마플 ㅅㅈㅎ 방금 사과문 올라오고1 04.08 00:42 301 0
마플 라방 날조하고 다닌게 ㅂㅇ팬들이지 무슨 슴팬이야 04.08 00:42 69 0
마플 돌 까다가 돌이 해명하면 팬을 팸 팬을 패다가 안되면 걍 미쳐버려서 정병짓함1 04.08 00:42 45 0
마플 리무진도 같그룹 멤버별로 조회수 차이 엄청 심하네 04.08 00:42 94 0
난 07까지만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애..8 04.08 00:41 183 0
마플 ㅈㅎㅁ가 거들었다고 욕하더라ㅋㅋㅋ 욕하는 애들은3 04.08 00:41 106 0
굥 대체 왜 안나감?2 04.08 00:41 59 0
sm연습생 잘생겼다고 졸사 돌던 분은 이번에 공개됨...?7 04.08 00:41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