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8 02.12 18:113444 8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4 02.12 18:071119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67 02.12 21:20178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05 35
플레이브70 02.12 14:22877 0
 
처음에 큼큼 하길래 우나 했는데 3 02.09 23:53 77 0
어어 그래 예준아 7 02.09 23:53 195 0
아 합니다 버냈는뎈ㅋㅋㅋㅋ 02.09 23:53 23 0
아니 나 소리 너무 커서 음량 1줄였는데 02.09 23:53 29 0
예주니 바부같구.. 사랑스럽구.. 1 02.09 23:53 9 0
우는 둘 알고 듀... 했다가 02.09 23:53 18 0
우릴 울리고 웃기고 다 한다 02.09 23:53 6 0
뭔가 기모으는 것 같아서 02.09 23:52 25 0
난 예준이 애교에 저런 의외성이 좋더랔ㅋㅋㅋㅋ 1 02.09 23:52 56 0
워따 우렁차다 버즈 괜히 꼈다 02.09 23:52 8 0
나 한쪽 귀 멀었어 02.09 23:52 23 0
합니드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9 23:52 8 0
아 예준잌ㅋㅋㅋㅋㅋㅋ 음성 목청 개큰 것도 2 02.09 23:52 90 0
안들리는줄알고 귀에댔다가 7 02.09 23:52 102 0
아닠ㅋㅋㅋ예준아 02.09 23:52 10 0
성량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9 23:52 28 0
쏘ㅑ리질러엇!!!!! 02.09 23:52 4 0
아 나 예준이 우는 줄 알고 놀랐는데 1 02.09 23:52 45 0
합 뭐라고? 2 02.09 23:52 31 0
뭐지하고 틀었다가 02.09 23: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