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리쿠 있는 미라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보고싶어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너무 보고싶어서


 
익인2
나 진짜 눈물남 츄추 리쿠 온다
2개월 전
익인3
애들이랑 연습 같이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눈물나ㅜㅜ
2개월 전
익인4
난 그냥 리쿠가 보고싶어...
2개월 전
익인5
빨리 리쿠 보고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제니 with the IE가 이번 앨범 최애곡인데1 04.23 19:59 64 0
아 떨려2 04.23 19:58 130 0
소희 드라이플라워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린다7 04.23 19:58 91 0
여기서 나락간다 이래도 아무런 소용 없는게 나락간다 이래놓고 찐으로 나락가는 아이돌 못 봄 04.23 19:58 45 0
마플 요즘 애들 어휘력 심각하게 딸리긴 함 학원애들 국가원수를 국가의 enemy로 알더라10 04.23 19:57 160 0
도재정 얼굴 피지컬 얼굴 피지컬 얼굴 피지컬1 04.23 19:57 101 0
진짜 진지하게 이사람 왜이러는거임13 04.23 19:56 813 0
익들아 가족여행으로 유럽 가는게 나아 스페인 가는게나아???22 04.23 19:56 291 0
근데 유심보호서비스 하면 해외에서 통화 안되는 거 아니야?3 04.23 19:56 454 0
마켓오 브라우니 이거 처음 먹어 보는데32 04.23 19:55 999 0
마플 멜티 부정예매 이유 안 알려주는 거3 04.23 19:55 269 0
마플 아나근데 멜티 녹본들었는데 진심 노답인데?2 04.23 19:55 125 0
Skt인데 유심 보호 서비스만 가입하면 됨?10 04.23 19:55 515 0
마플 체조 1000석 남으면 다음에 대관힘드려나5 04.23 19:55 211 0
라방 풀버전으로 안 보고 누가 트위터에 올려주는 것만 봐도 04.23 19:54 68 0
난 열심히 하는 아이돌한테 마음이 간다1 04.23 19:54 161 0
마플 어으 인티 이제 들어왔는데 어그로 처리 알림 와있어서2 04.23 19:54 41 0
방탄 정국 이거 뷔 브이할때 포즈 따라하는건가?17 04.23 19:54 657 0
설경구 →류준열 소속 씨제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 수순" [공식입장 전문] 04.23 19:54 68 0
정보/소식 오늘 배리(BARRIE) 팝업 참석한 더보이즈 현재, 제로베이스원 한유진27 04.23 19:53 75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