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셉 보면
>내가 제일 잘남 이렇게 멋진 나를 봐 질투하니? 이런 거나
>나 자신을 사랑하자 상처받아도 다시 일어나자 괜찮아 럽마셀 이런게 많음
이거 아니면 별 의미없이 캐치한 가사 계에속 반복하거나...
이런 가사 초반에 나올 때는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요새 양산형으로 계속 나오니까 솔직히 감흥없고 질려
이제 오히려 사랑 노래가 귀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