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수도권 민주당원들아 나 기대한다? 이재명 누적 90% 만들어줘라2 04.26 19:11 102 0
후라이드치킨 광인인데 다들 콰삭킹 먹어봐 ㅋㅋㅋ22 04.26 19:10 813 0
남들이 호들갑떨면서 좋아하면 뭔가 거부감들지 않아?3 04.26 19:10 49 0
아이오아이는 진짜 멤버들 전원 재결합의지 넘치는듯12 04.26 19:10 1020 0
조용필님 노래 진짜 트렌디하게 만드시는 거 알아?? 노래 하나 홍보할게 04.26 19:09 24 0
이거 리쿠 유우시 료 관계성 설명해주는 사진인듯ㅋㅋㅋㅋㅋㅋ9 04.26 19:09 1129 7
헬스장에서 60대에서 고백받음, 근데 이제 글씨체 개이쁜...7 04.26 19:09 780 0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04.26 19:09 20 0
라이즈랑 위시 버블 드디어 하는구나 04.26 19:09 66 0
도영 갈발 느좋2 04.26 19:09 117 0
맥세이프 그립톡 쓰는 익들아 어디꺼 써? 04.26 19:09 22 0
앤톤 계속 유이크 하자🧡4 04.26 19:08 160 14
키 154인데 스탠딩 가야되거든ㅜㅜ 신발 04.26 19:08 43 0
식습관 개중요한게 친구가 마른당뇨? 직전인가 그런거라더라13 04.26 19:07 1273 0
앤톤 오늘 많이 수줍어 해 10 04.26 19:06 247 15
마플 근데 ai상담사 진짜 그만좀 썼으면 좋겠긴해3 04.26 19:06 109 0
정보/소식 투어스 최영준 챌린지2 04.26 19:06 157 0
지디 동생 생일 축하🥹😆3 04.26 19:06 291 0
거북목피고 어깨 잘 내리고 걸어야겠음2 04.26 19:06 105 0
그니까 문다혜가 토리를 태국에 같이 데려갔으니 문재인은 문다혜의 행적을 다 알거라서 취업알선..7 04.26 19:0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