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저런애들 보면 후배돌 핀다고 굽신굽신하라는건가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그냥 빠수니인데요?


 
익인1
아 나 윗세대돌파는데 그런 부심있는 같팬들 볼때마다 패고싶더라 약간 유입줌마들이 심해그거
8시간 전
익인2
sbn들이라고 해주니까 진짜 선배인줄 아는 듯
8시간 전
익인3
아오 주어 모르는데 이거 진심.....소속사에서 후배돌만 나오면 이짓거리하는 애들이 매번 나옴 개오글거려
8시간 전
익인4
후배돌팬이라고 돌덕경력도 후배가 아닐텐데 ㅋㅋㅋ 설사 그렇다해도 다같은 수니끼리 뭔 위계가있어
8시간 전
익인5
ㄱㄴㄲ 돌고도는 돌판인데
8시간 전
익인6
소속사에서 후배 나왔을 때도 저랬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은호처럼 행동하면 사실 누가봐도 저거 스포다 생각드는게 정상인데 4 8:33 212 0
오늘 엠카 1위 누구일거 같음?2 8:32 545 0
정보/소식 경수진→최유정 '백수아파트' 26일 개봉…현실 공감 이야기 8:32 51 0
오늘 엠카 1위 누구일거 같음?1 8:32 313 0
고척 관련 트윗 너무 좋다... 3 8:32 188 2
이번 아크 컴백 티저? 퀄 좋다 8:31 75 0
결제완료에만 멈춰 있는 판매처 5 8:30 173 0
인스피릿인데 인스파이어 공지 아침에 보고 지각함18 8:30 1107 0
정보/소식 삐삐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LOS.. 1 8:30 27 0
정보/소식 日 인기만화 '1122 좋은 부부', 드라마 제작…'결혼작사 이혼작곡' 유정준 감독 참.. 8:29 40 0
흥칫빵 8:29 14 0
학교에서 반에 유튜브 하는 애 있음 원래 막 다 보나??1 8:29 275 0
정보/소식 김병철, '캐셔로' 출연…이준호X김혜준X김향기와 호흡 8:28 73 0
보물섬 Chill가이 박형식의 Chill한 하루 아침 출근길 Chill하게 보내세요👏🏻✨1 8:28 127 0
향수 까먹고있었어…ㅠㅠ하루들 아무향이나 샀오? 4 8:27 155 0
OnAir 극우들 내전 일으킨다고?ㅋㅋㅋ 8:26 93 0
은호도 스포였넹 3 8:24 258 0
햄냥모닝🐹🐱☘️ 19 8:24 51 0
AOA 찬미, 활동명 '임도화' 변경→배우 전향 "새로운 시작” 8:22 743 1
마플 왜 대부분 배우팬덤은 한줌이지11 8:22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