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그덕이란 곡을 만난게 ㄹㅇ 127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올드스쿨 힙합이 127의 주 컨셉이 아니었는데도 삐그덕을 해내니까 127의 길이 하나 더 뚫린느낌?ㄹㅇ 좋은선택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