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제발 연차찬 애들 인플레 꺼진걸로 하락세라고 패지나 말어8 04.14 10:05 133 0
와 이거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한 컴백이래2 04.14 10:04 145 0
신곡 헤메코 좋고 노래 춤까지 좋으면 진짜 도파민 ㄹㅈㄷ임2 04.14 10:04 76 0
하 제노야,,,,,7 04.14 10:04 202 0
위시 팝츄 실물이 너무 궁금해1 04.14 10:03 85 0
스포 사진에 앤톤 미국 고딩같움10 04.14 10:03 270 0
다는게 뭐어때 라이즈 노래 지금 딱 꽂힘 04.14 10:03 115 0
마플 그냥 요즘 초동은 팬싸도는거 다 세와야됨ㅋㅋㅋㅋ8 04.14 10:03 227 0
라이즈 스포영상 13초쯤에 앞에 나오는 연청바지2 04.14 10:03 307 0
마플 이거 보면 총판도 100만 컷 안쉬워2 04.14 10:02 423 0
라이즈 임파서블 때도 저렇게 마케팅하지 않았나7 04.14 10:02 795 0
라이즈 컴백 날짜가 언제야?5 04.14 10:01 225 0
스케줄 개끼는 연옌들은3 04.14 10:01 50 0
마플 의상실험멤 덕질 은근힘든거같음2 04.14 10:01 41 0
요새 탐라에 씨스타 왜자꾸 뜨지4 04.14 10:01 119 0
마크 노래 너무 좋아서 순위 올라갔음 좋겠당3 04.14 10:00 143 1
마플 여기나 타커뮤나 슴 땡겨쓰기 얘기하면 바로 하이브팬으로 몰아가서 말 안 얹는 것도 큼12 04.14 09:59 364 1
마크 어제 인가에서 무대 여덟개 했다는데 대박이다7 04.14 09:58 260 0
마플 슴 진짜 급한거 같긴 해 남신인 내년이면17 04.14 09:58 609 0
여기서 여기 오는데 차를 4대나 쓰다니7 04.14 09:58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