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각종 채소류, 고기류, 소스류를 특가로 제공한다. 8대 카드 결제 시 스낵토마토(800g) 7990원, 양파(망) 3990원, 닭가슴살 10여 종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4대 카드 이용 고객은 호주청정우 양념소불고기(800g)를 1만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제주 구좌 당근(봉) 4490원, 냉동 새우살 3종(800g) 각 1만 9950원, 퀸즈트리 피넛버터 2종(500g) 각 8540원,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 6종 각 3180원에 판매한다. 풀무원 또띠아 3종(225g/150g, 냉장)은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해 3590원에 제공하고, 델리썬 소프트 플라워 또띠아(320g)는 3490원에 1+1 혜택을 적용한다.
몬 월남쌈과 현미 월남쌈(200g)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델리 상품으로는 든든치킨랩 2입과 든든치킨&불고기더블랩 4입(팩)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각각 4940원, 8990원에 마련했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선식품도 할인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에게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당당 두 마리 옛날통닭(팩)을 9990원에 제공한다. 또한 12Brix 유명산지 부사사과(4~6입/봉)는 1만 2990원, 8대 카드 결제 시 딸기 전 품목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초콜릿, 제과류, 와인 등도 할인한다. 행사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이데일리에 “월남쌈, 또띠아 등 건강한 다이어트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으로 건강한 식탁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