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스무살(가수)
2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정보/소식
[단독] 故 오요안나 측근 "항상 밝고 긍정적인 언니…누구보다 일에 진심"(인터뷰)
l
연예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768
l
https://naver.me/G9rGBGV0
이런 글은 어떠세요?
부모님 모시고 해외 처음 가는 p..
일상 · 4명 보는 중
한가인 인스타스토리 근황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롬앤 블루베리칩 써본사람? 나 블러셔 잘못 얹으면 불타는 고구마 되는데
일상 · 4명 보는 중
아 스벅 아메 벤티사이즈 다 쏟아ㅛ어ㅠㅠㅠ우울해
일상 · 5명 보는 중
볼에서 힘겹게 뽑아낸 피지 ㄷㄷ
일상 · 3명 보는 중
9년사귄 애인이 결혼할지 헤어져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다고 해서 고민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금 미용실이랑 약간 언쟁..? 중인데 한번만 봐주라
일상 · 5명 보는 중
[네이트판] 주말마다 집에 찾아오는 아이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
이슈 · 8명 보는 중
"너 뒤에서 말 나와. 조심해" 라는 말 들으면 어때?
일상 · 7명 보는 중
약간 SM 신인 컨셉잡는거 이런깔인듯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치동 엄마들에게 입시전문가 일침...
이슈
밥 얼려먹는 사람들 플라스틱 냉동밥 용기 쓰면 안 되는 이유.jpg
이슈 · 10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입덕영상] 주우재가 투어스를 와이리 좋아해..💙 | TWS(투어스) 초대석
19:02
1
0
가끔 파기환송건에서
19:02
1
0
뚜뚜 사랑의 언어 테스트
19:02
1
0
블러 잘 보는 사람? 골라주라 ㅠㅠ
19:02
1
0
투어스 인이어 끼고 앵콜 라이브 하니까
19:02
1
0
마플
진짜 사법 쿠테타네ㅋㅋㅋㅋㅋㅋ
19:02
1
0
마플
이때싶인데 그거 알아?
19:02
1
0
퉁퉁퉁퉁퉁사후르가 대체 뭐지?????
19:02
1
0
정보/소식
'조정석→전미도' 미도와 파라솔, '언슬전' 신곡 '언젠가 눈부시게 빛날 테니' 발매[..
19:02
1
0
투어스 앵콜 점점 더 잘하는듯ㅋㅋㅋ
19:02
1
0
스탠딩 늦어서 번호밀렸어… ..
19:02
1
0
윤두준 용안🧎
19:02
1
0
미디어
24시 헬스클럽 놀토 선공개
19:02
1
0
우리엄마 오해원 어떻게 아는 걸까
19:02
2
0
카이 라이즈 💯💯💯 챌린지
19:02
4
0
재희너무똥강아지같고귀여워요
19:02
3
0
카이 sbn이랑 백백백 챌린지
19:01
7
1
신유 도훈 진짜 많이닮았다
19:01
10
0
여잔데 수빈 복근 너무 부럽다
19:01
5
0
반스..애들 얼굴 정말 잘생겼다ㅠ
19:01
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