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9l 1
허리짧고 다리긴거
그러면 바지는 무슨 핏이 베스트야?


 
익인1
부츠컷?
1개월 전
익인2
다리가 두꺼운 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닝 전혀!
1개월 전
익인2
로우웨스트 부츠컷 입어
슬림핏으로

1개월 전
익인3
그 체형 난데 무조건 부츠컷임 ㅇㅇ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익인3
아님 세미와이드까진 가능은 한데 세미와이드도 찰떡은 아니라... 난 그냥 입고 싶은 거 입긴 하는데 아무래도 부츠컷 입었을 때가 주변 반응도 제일 조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이거 맞는 거 같다.. 와이드 팬츠 묘하게 안 어울리고 부츠컷 입었을 때가 젤 날씬해보이긴 하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익드라 너네 아침 8-9시부터 이런 밥 먹을수 있어 ㅠㅠ??303 03.20 22:2912742 4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컨페티 열심히 주워온 봉인데여 96 1:003550 0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팝업 얼마썼니 69 0:13932 0
이창섭섭아 데뷔일 축하해🎉 63 0:001012 35
더보이즈/정보/소식 최초 공개 엠카 더보이즈 'VVV' 58 1:31765 23
 
와 투바투 동생라인 쓰리샷 비주얼 진짜 숨막혀 14:28 1 0
5월 컴백이라 하지 않앗어? 14:28 1 0
마플 어느 방이나 심연은 있구나 14:28 1 0
마플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힘든 이유 실감함 14:28 1 0
마플 하 법원도 하이브한테 먹혔구나.. 14:28 1 0
마플 뉴 버리고 새판 짜면 될일... 14:28 1 0
마플 지금까지 뉴진스 질거 같다고 말 못한 이유 14:28 1 0
마플 법원이 상황을 다봤는데 하이브편 들어줫다는게 뭔말이지 14:28 1 0
마플 안타까운거 별개로 계약해지 가능성은 애초에 0이었음 14:28 1 0
너네 트위터 되니? 14:28 2 0
마플 뉴진스 응원함 ㅜ ㅜ ㅜ ㅜ 14:28 2 0
메가 헛개리카노 후기 14:28 3 0
마플 ㄹㅅㄹㅍ이나 ㅇㅇㄹ 글에도 초치는거 그 팬덤이잖아1 14:27 32 0
마플 평소에 침 튀기면서 말할 것 같은 14:28 7 0
하이브, NJZ로 광고활동한 수익금 전부 손해배상 청구할 듯2 14:27 79 0
마플 즉시항고하면 얼마나 기다려야함? 14:27 14 0
마플 소신발언인데 저래서 아이돌들이 소속사에서 아무리 불합리한 대우를 당해도 입 닫고 활동한 거임..4 14:27 51 0
계약서는 종이쪼가리가 아닙니다만? 14:27 11 0
에이티니 선생님들? 체조 잘 둘러보시면 우리 애가 있을 겁니다... 14:27 8 0
마플 디스패치) 소송비용은 뉴진스가 14:2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