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잡담] 카르멘 너모 이뻐 | 인스티즈

[잡담] 카르멘 너모 이뻐 | 인스티즈

[잡담] 카르멘 너모 이뻐 | 인스티즈

내가 찾던 궁극의 여돌이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마플 근데 그룹이랑 솔로랑 다 잘하면 솔직히 팬 입장에서는 1 02.11 15:53 47 0
마플 내기준 아이돌 솔로는 2집이 나올 정도면 나름 괜찮음1 02.11 15:53 62 0
와 근데 켄지 슴이랑 진짜 오래 작업했구나4 02.11 15:53 135 0
뭐야 위시 키싱유 연습 빽다방 빨대로 하네 ㅋㅌㅋㅋ1 02.11 15:53 344 1
와.. 우리판 A른 극 마이너인데 연성러 한분이 150개 넘게씀 1 02.11 15:53 78 0
성수동에 혼자 할만한거 있어??2 02.11 15:53 28 0
야구 덕질은 어케해?12 02.11 15:52 144 0
일본은 여자연예인 인권이 낮은거야 여자 인권 자체가 낮은거야?3 02.11 15:52 67 0
내생각 남솔 성공 기준은 일간1위곡이 있고 갤럽 들어봤다-> 걍 이거 아니냐7 02.11 15:52 309 0
[피플] 우즈, 군백기 부순 '역주행의 아이콘'6 02.11 15:52 153 0
마플 본체에 따라 팬덤성향 정해진다는 것도 진짜같음ㅋㅋ7 02.11 15:52 114 0
OnAir 정형식 재판관이 왜 탄핵기각이라고 생각해?15 02.11 15:51 224 0
방탄 노래 찾아줄사람 수록곡같음6 02.11 15:51 121 0
마플 내 본은 그냥 팬들이 행복하면 되었다하는데2 02.11 15:51 68 0
유우시도 얼굴 진짜 작은거 같네1 02.11 15:51 145 0
마플 첸도 그러고보면 히트곡 하나는 강렬했다 11 02.11 15:51 128 0
2월 말 3월 초 컴백예정인 가수 있음? 11 02.11 15:51 78 0
마플 왜 솔로랑 그룹이랑 성공 기준을 다르게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네 02.11 15:51 32 0
온앤오프 효진님 이때 나이가9 02.11 15:50 185 0
쇼트트랙 나 스릴 넘치는 거 좋아해서 아겜보다 세선이 좋움3 02.11 15:50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