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14 0
플레이브 (ㅅㅍ)멤버십 키트왔는데 내카드랑 여권ㅋㅋㅋ 44 05.10 09:496211 4
플레이브플둥이들 키트 다 오늘 받아?? 46 05.10 11:54484 0
플레이브 둘 중 하나만 저장한다면? 19 05.10 15:52359 0
플레이브 십카페 은호 등신대 새로 맞췄나봐 16 05.10 14:53801 0
 
애들 오늘 초반에 발로 불끄면서 클럽만들던거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1 04.24 23:34 105 0
혹시나 해서 제로 짜장면 검색해봤는데 2 04.24 23:33 81 0
절대 편한꼴 못봄 6 04.24 23:30 279 0
하미니 피카츄하는거 들었냐고오.... 1 04.24 23:29 69 0
진짜 뭐지 1 04.24 23:29 172 0
다음 쇼앤프루브 주제 4 04.24 23:24 186 0
전기가 나가면? 전기를 알아서 만듭니다 1 04.24 23:23 56 0
그러고보니 우리공쥬 또 ㅂㅂ 다 읽구갔네... (찡) 3 04.24 23:21 202 0
오늘 또 느낀 점 04.24 23:21 76 0
예준이 신발 정보 20 04.24 23:18 927 0
라이브 보면서 무지성으로 캡쳐했더니 400장이 넘게 나왔는데 2 04.24 23:18 109 0
어게인 예라인 04.24 23:17 84 0
봉구 오늘 귀여웠던 게... 3 04.24 23:16 149 0
애들 운동화 중에 손민수하고 싶은거 뭐야? 11 04.24 23:16 285 0
오늘 예준이 옷 너무 좋았다 6 04.24 23:16 119 0
오늘 조명 꺼진 은호 3 04.24 23:15 146 0
베리즈 진짜 순둥한게ㅋㅋㅋㅋ 8 04.24 23:15 263 0
하미니 황새 발언 인정한것도 웃겼엌ㅋㅋㅋㅋㅋ 2 04.24 23:15 105 0
피카츄배구를 이기고 싶었던 봉구와 04.24 23:14 29 0
내가 뚝스였으면 오늘부터 나시 만든다 4 04.24 23:14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