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82 05.02 22:212607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81 05.02 20:22914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38 16:011761 0
플레이브하 개웃겨 중국행사라 ㅠㅠㅠ 혁명이 있으면 안돼서 29 16:021291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8 05.02 20:111291 0
 
잇몸에 구내염 나서 알보칠 바르고 나왔는데 핸드폰 음성인식이 뭘 받아적어놨음 10 05.01 14:43 171 0
개죠아 ... 2 05.01 14:43 49 0
우리 강쥐ㅠㅠㅠ 더 크게 쭉쭉 뻗어나가자!!!!!! 05.01 14:42 18 0
기존쎈 차늑왕... 4 05.01 14:42 89 0
해외뉴스 채널에서 단순 소식아닌 인터뷰까지!!! 14 05.01 14:28 290 0
칭찬받아서 기분좋은가봐 2 05.01 14:27 81 0
뜬금인데 하루지난 커피마시지말라고 그러잖아 26 05.01 14:27 425 0
다 똑같구나 학원가기 싫은 건ㅋㅋㅋㅋㅋ 16 05.01 14:25 148 0
강아지 육아난이도 1단계 상승 1 05.01 14:21 46 0
아 개웃기다 야타즈가 왤케 학원 싫어둥이얔ㅋㅋㅋㅋ 1 05.01 14:21 73 0
풀리팔리들아 아무래도 우리 통장 단속 잘해야할거 같다 6 05.01 14:21 167 0
너희 그림 칭찬 많이 했구나? 2 05.01 14:19 66 0
이거 재팬멤버십 4 05.01 14:14 147 0
삼뮤로 돌려서 서수뱃지 이제 봤는데 5 05.01 14:12 116 0
라방푸드 골라줘 9 05.01 14:12 23 0
그니까 왼쪽그림이 제일 맏형의 그림이라는거잖아 7 05.01 14:01 309 0
뭔가 (내생각) 돌핑의 옞짝밤 밤짝옞의 차이는 10 05.01 14:01 115 0
생일케이크 박스를 24 05.01 14:00 299 0
ㅋㄹㅅㅍㅋㄹㄷㄴ 1 05.01 13:57 124 0
크리스피🍩 1 05.01 13:5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