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윤 대통령이) 감사원장 탄핵안 발의가 안 됐으면 계엄을 조금 늦춰볼까 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안을 발의하는 것까지 보고 ‘이건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고 저희한테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나 의원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지난 3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을 면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8455?sid=100
그니까 미리알았다고 자백하는거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