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종교의다양성 이러는데
말그대로 크리스마스=예수탄신일이라서 쉬는거잖아
외국친구들도 이해못하는애들 많음


 
익인2
그냥 편하게 크리스마스라고 했으면 ㅠㅠ
2개월 전
익인3
ㄱㄴㄲ 뭔...애초에 크리스마스니까 쉬는건데
종교의 다양성은 크리스마스든 석가탄신일이든 다양한 종교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 아님? 입맛대로 해석 지려

2개월 전
익인4
합돌 팬들의 억지 쉴드는 더 웃겨 ㅋ
2개월 전
익인5
산타생일이라서 쉬는건데 왜 산타생일이라고 하지를 않니
2개월 전
익인6
외국에서 그렇게 하는건 그 주간에 여러 종교의 기념일이 섞여있음 + 만날때 헬로가 아니라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는 게 흔함 이거라서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한국은 그 주간에 크리스마스뿐 + 어떤 기념일이든 안녕이라고 인사함 ㅋㅋ 이건데 한국에서 왜 그러는지 모르겟음,,, 같은 크리스마스라도 문화가 아주 다른데 ㅋㅋ

2개월 전
익인7
내돌 하이브 아닌데 홀리데이 쓰는데 이걸로 왜이렇게 시비를 거는 거야? 문제있는 거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8
이건 억까아니냐 해외에서 홀리데이라고 많이 한다던데 미국 쪽도 그렇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요즘 민주당이 어떤 공약 한다 이런 기사 자주 나오던데1 04.23 23:12 31 0
원빈이 오렌지색으로 또 염색했나?19 04.23 23:12 408 1
와 방금뜬 카이챌린지 원빈춤 짱잘춤9 04.23 23:12 323 3
야 쇼타로 진짜 짱구가타 ㅋㅋㅋㅋ2 04.23 23:11 102 0
베리즈는 채팅기능 없어?4 04.23 23:10 45 0
OnAir 영철 진짜 말 개빡치게 한다ㅋㅋㅋㅋㅋ2 04.23 23:10 140 0
127 관계성 오피셜 ver (6인버전)5 04.23 23:10 540 0
OnAir 아니 왜저래 04.23 23:10 41 0
마플 메보없으면 노래 할 사람도 없는 그룹이면서11 04.23 23:10 451 0
에이티즈 월드투어 인 시네마6 04.23 23:09 133 0
정우 데뷔하고 운게 전생같다5 04.23 23:09 163 0
카이 라이즈 어덜트스윔 챌린지10 04.23 23:09 515 0
태연 타임랩스 라이브중에 감히 최고였던 날 04.23 23:09 69 0
마플 요새 콘서트 공지 왜이렇게 빨리 띄울까?4 04.23 23:09 128 0
127 멤들끼리도 무대 끝나고도 이러고 있구만2 04.23 23:08 225 1
최근에 야구 한화 이글스 왜이로냐..2 04.23 23:08 148 0
은석이 이 머리로 활동하는거겠지?2 04.23 23:08 200 0
마플 대체 호모도 안하는 그림그리는 계정 테러하는 이유는 멀까?? 9 04.23 23:08 160 0
내 기준 백현 찐라이브 최고는 이거임9 04.23 23:08 168 9
소희 머리도 잘랐나봐?10 04.23 23:07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