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추천탭에 떠서 보는데 타돌이 (신인인듯?) ㅅㅋㅈ 노래 ㅍㅈ 했나본데


 
익인1
아니 진짜 난 팬인데 모르겠음 그만 좀 했으면
2개월 전
익인2
근데 저 버츄얼그룹 연말에 방송에서 갑자기 티징햇을 때도 큰방에서 말 많이 나오긴 함
2개월 전
익인3
관심 좀 안줬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익인4
연말에 갑분 티징떴을때 다들 스키즈냐고 했던 기억이...다른건 다 떠나서 이름이 저게 최선이었나 싶음
2개월 전
익인5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6
스킨즈가 뭐야? 패러디 그룹이야?
2개월 전
익인7
근데 믹스테이프 다른 돌들도 잘내는데 믹스테이프 잘 안낸다는 이부분은 넘 억지다
2개월 전
익인8
그냥 관심을 안주고싶음. 큰일이고뭐고 진짜관심이 없어서. 노래나온지도몰랏는디
2개월 전
익인9
스키즈는 어감이 괜찮은데 스킨즈는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이런 노이즈 노리고 대놓고 배낀 그룹인데 거기에 장단맞추면서 관심주고싶지않음
2개월 전
익인11
스키즈 동영상인척하고 클릭 유도해서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수작인가? 참 머리도 비상하게 돌아간다
2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룹명만 그렇게 해놓았다는줄 알았더니 멤버 자작곡까지 대놓고 가져가서 쓴거 뭐임 개어이없넼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거 투표하자 2 4:14 16 0
폭싹 3천만 갈까?3 4:14 744 0
마른가지의 라가 웹툰 본사람..4 4:13 290 0
넷플 역대 뷰수 오겜-지우학-더글로리-마넴-폭싹 순이네8 4:10 638 0
폭싹 2900까진 확정인데 3천은 좀 아슬아슬해보인다3 4:05 1152 0
헐 폭싹 200만뷰 뜸 ㅋㅋ3 4:02 373 0
폭싹 뷰수 떴네 누적 2750만 역대 6위1 4:00 547 0
달석 복습하다가 3:59 3 0
내 최애 안아주고싶다6 3:57 335 0
아 재현 삼겹살 버블이 3:57 217 0
바뀐 mbti 너무 궁금해 7 3:54 58 0
듀듀들 버블 배경화면 변경했어? 1 3:54 34 0
하 웹진 문제 나만 어렵니 3:54 3 0
충격 속보... 태산이 엠비티아이 바뀌었대 3:52 40 0
엠비티아이 바뀐 게 왜 스포지 2 3:52 39 0
지금이대체몇년도야1 3:51 20 0
호감배 팬카페 가입 할? 말? 2 3:47 28 0
나 정우 합류멤인줄 몰랐음6 3:45 549 0
여돌 노래 이거 뭔지 아는 익ㅠㅠ2 3:44 378 0
마플 아 망했다 최애로 유사 먹기 시작함3 3:43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