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추천점


 
익인1
얼려먹자
4일 전
익인2
그냥 먹어도 맛있어ㅠ
4일 전
익인3
치즈
4일 전
익인4
모짜렐라 핫도그랑 먹는거 ㅇㄸ
4일 전
익인5
콘치즈 올려서 먹으면 맛잇늠
4일 전
익인6
참기름에 노른자 톡
4일 전
익인7
영훈불닭
4일 전
익인8
참치마요김밥이나 삼김이랑 먹어
클래식이 짱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59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5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259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6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6 37
 
제베원 규빈 헬스장에서 멤버 자만추한 썰 개웃김 7 02.07 01:04 621 3
엔시티 전체 자컨은 진짜 웃긴 거 같아2 02.07 01:04 68 0
마플 정병들은 왜 병원에 안 갈까?7 02.07 01:03 99 0
켄타 행복해야해 02.07 01:03 43 0
나솔 이번기수 옥순 나는 너무 보기힘든데...1 02.07 01:03 221 0
송은석 이 사진 줄 사람 구함 ㅜㅜ4 02.07 01:03 76 1
아이브는 실력이 는것도 는건데 02.07 01:02 152 1
서브스턴스 개역겨웠던거 ㅅㅍㅈㅇ13 02.07 01:02 661 0
오늘 동계 아겜 개막한다2 02.07 01:01 107 0
도영해찬 같이 하자고 제안 8 02.07 01:01 340 0
추천받은 포타 보는 중인데 개쌉재밌어서 안 멈춰짐ㅋㅋㅋ 25 02.07 01:01 531 0
독방 너무 따땃하고 햄복해.,,10 02.07 01:00 111 1
최애가 잘먹고 건강하게 살 좀 쪄도 좋음 vs 다이어트로 빠삭 말랐으면 둘 중 어느쪽이 더 ..12 02.07 01:00 71 0
동덕여대는 가만히 넘어갈 생각이 없네3 02.07 01:00 328 0
아까 ㅍㄹㅇㅂ 무대보고 흥미 생겨서 라이브도 봤는데6 02.07 01:00 1660 7
마플 도경수 원래 이런 성격이야?29 02.07 00:59 742 0
재도 지상것 한번씩 생각난다 2 02.07 00:58 125 0
덕질이라는 게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같음2 02.07 00:58 91 0
백현은 팬덤이6 02.07 00:57 638 1
헐 김보경 스톰 음원 냈어!!!!! 02.07 00:5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