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정치판이 다 나쁜놈들 천지 삐까리라지만

윤석열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한거잖아

문제인한테도 거짓말로 눈에들고

그걸로 대통령자리까지 차지한건데

천지 분간 못하고 자기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이길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비상계엄까지 간게

결국엔 이지경까지 오게 된것같음

윤석열 지금도보면 사람이 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53 04.16 13:3527633 13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8 04.16 15:2816524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90 04.16 16:582514 0
인피니트뚜기들 다음 콘서트에서 꼭 해줬으면 좋겠는 곡 있어? 70 04.16 14:541156 0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내가 플레이브 입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는? 62 04.16 17:281379 0
 
컷따개 하는 익들 있어??6 3:53 191 0
으악 아니 왜 요즘 방송에 ai 영상 쓰는걸까4 3:53 244 0
이거 누구 노랜지 아는사람 7 3:52 332 0
마플 지금 다들 제시하는거 ㄹㅇ 생기면 이꼴남3 3:52 137 0
마플 작성 글 공개가 좀 그러면 징계내역 공개는 어떰?28 3:44 187 0
르핌 컴오버 도입부 안무 박자 맞추기 어려워 보여2 3:44 87 0
보통 아이돌 소속사 계약할때 노래 몇번 내준다 이런거 구체적으로 함?6 3:41 87 0
마플 애를 왜 자꾸 여자애로 먹어 ㅠㅠ 5 3:40 81 0
굿즈 빨리 오면 좋겠다 3:40 14 0
마플 아니 근데 세종도 절대 불리할 거 알았을 거 아냐16 3:39 189 0
포카 전시대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1 3:36 24 0
마플 신고당하면 징계로 쓰차보다 그동안 작성글 내역공개17 3:36 143 0
마플 이 말도 진짜 여러번 하는 것 같은데2 3:35 104 0
슴 나가고 잘된애들 있나16 3:30 729 0
마플 인기순 생각보다 잘 안 바뀌는거 같아8 3:29 132 0
마플 뉴진스가 방 미워하는 건 왜인거야??25 3:28 259 0
마플 현생에 지장 주는 정도면 탈덕하고 인티 탈퇴하는게 낫겠지?2 3:28 51 0
엔하이픈 블러썸 너무 노래좋은데 슬프다1 3:26 30 0
마플 근데 진짜 가수가 저러는데 팬들 정병 안 오기도 힘들듯8 3:24 170 0
마플 하루에 쓸수있는 마플 갯수 제한 있으면 진짜 좋겠다29 3:23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