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작 본 입장에선 노정의가 너무 초미녀라서 이입 어려울 거 같음 바니는 뭔가 키크고 볼수록 매력있는 애 느낌이라


 
익인1
바니가 키가 컸나..? 되게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4일 전
글쓴이
바니 160 후반인가 그럴걸?
4일 전
글쓴이
168 맞다 찾아보고옴
4일 전
익인2
드라마속 평범녀는 다들... 절세미인이더라 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59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5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259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6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6 37
 
19년 3월 초에 여기에 올라왔던 건데 기억나는 사람 없겠지ㅠ 엔시티임 1 02.07 01:57 190 0
다들 도동을 먹을때 난 썬끼를 먹음 5 02.07 01:56 156 0
마플 유튜브 아이돌 영상에 댓글 기능은 사실상 의미 없는듯..1 02.07 01:55 104 0
ㄹㅇ2찍들 자의식 과잉 어떡하지 02.07 01:55 119 0
주연 이 인스타 댓글 설렌다1 02.07 01:55 211 0
옛날에 다이어트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음5 02.07 01:54 79 0
송은석 아랍상 맞지??30 02.07 01:54 465 0
나 뽑기운 미쳤다 02.07 01:52 117 0
예준이랑 재현이랑 친분 있나?4 02.07 01:52 429 0
얘드라 군대 관련으로 궁금한 거 있음12 02.07 01:52 186 0
슴콘 왤케 크게 잡았지 6만석 넘는건20 02.07 01:50 742 0
후이바오 팬들도 후이 키알 해놓을까 하는 궁금증…..5 02.07 01:49 225 0
인스타 없는 코디분은 처음임1 02.07 01:49 219 0
눈젖빵🥹1 02.07 01:48 122 0
탄핵 최종 심판은 언제 해?2 02.07 01:48 122 0
무언가의 죽을만큼 노력해본적 있어?24 02.07 01:47 310 0
인비절라인 교정 하거나 해본 사람 02.07 01:47 70 0
장터 2월 7일 (오늘) 20시 하이라이트 팬콘 티켓팅 용병 구해요🫶🏻6 02.07 01:46 145 0
아이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7 01:46 110 0
ㄹㅇㅈ초록글에 앤톤님2 02.07 01:46 551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