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30분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37 12:4027823 2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287 21:3616100 4
연예/마플 어머 관계자가 이런식으로 돌려까기(?)도 하나보네172 17:3614597 0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14 10:3923456 0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716 22:46624 10
 
헉 아이유버전 네버엔딩스토리..? 개큰기대 05.21 00:41 25 1
연극/뮤지컬/공연 호떡들아 어느 볕 좋은 날을 봐줘 05.21 00:41 39 0
도영이 인스스 태그 권력있다 진짜 05.21 00:40 56 0
뭐? 아이유가 네엔스를 부른다고….?????!1 05.21 00:40 53 1
네버엔딩 스토리하면 강호동 아저씨 05.21 00:40 77 0
도영 인스스 (feat. Soar 참여진)3 05.21 00:39 546 2
아 미친 자우림?????????개좋아 악악악악악 05.21 00:39 39 1
아이유가 참 좋다......... 05.21 00:39 31 0
강아지들은 중안부가 긴 게 예쁜 듯1 05.21 00:39 49 0
현준이가 세하 버리고 소희현규한테 붙은건 사람들 관심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32 05.21 00:39 1193 1
데식 노래 중에 이거 너무 좋다2 05.21 00:39 136 0
에셈이라서 가능한 라인업인가18 05.21 00:39 795 0
요즘도 들을거 많은데 여기서 더 생긴다는게 벌써부터 좋음,,, 05.21 00:39 90 0
아 나 도영이 소네티가 왤케 기대되지 진심... 준서군과 도영이 너무 좋아2 05.21 00:39 59 0
네버 엔딩 스토리는 김태원 노래중에서도 명곡임 05.21 00:39 20 0
김우린은 올초에도 sm연습생 쇼츠에 떠서 당연히 데뷔인줄2 05.21 00:38 228 0
스포티파이 음질 괜찮아?2 05.21 00:38 23 0
나는 도영과 자우림의 만남이 제일로 좋다...3 05.21 00:38 139 1
도영이랑 아이유 따로 앨범 낸다는거지???? 8 05.21 00:38 629 0
라이즈 소희 팬 있어??9 05.21 00:38 3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