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여튼 이둘 언제 사퇴하냐 


 
익인1
둘 중 하나가 슈주 매니저 출신일텐데 sj레이블출신
3개월 전
익인2
이상민 ㄴㄴ
3개월 전
익인3
슴 센터장 둘있으면 한명만 매니저 출신임
3개월 전
익인4
이상민 영상쪽 디렉터 출신이잖아
3개월 전
익인5
뭐가 됐든 나가라
3개월 전
익인6
둘다 나가
3개월 전
익인6
김씨 먼저 나가고 이씨 나가
3개월 전
익인7
이상민 콘텐츠 디렉터출신아님? 슴 타돌팬인데 전에 우리거도했었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54 05.24 23:094946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17 2:017364 0
연예/정보/소식 5세대 K-POP 아이돌에 대한 해외네티즌들의 반응55 10:282407 0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98 1:49244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5 05.24 22:011662 33
 
4만8천 가능성 있긴한겨? 05.21 20:20 37 0
제발 내자리 하나만.. 05.21 20:20 9 0
잡은 사람 투어스니 라이즈니4 05.21 20:19 207 0
5000번대 첫콘 가능성 있어?3 05.21 20:19 74 0
이제 만구천임...... 05.21 20:19 18 0
이정도로 빡세다고..? 05.21 20:19 127 0
지금 6000인데 05.21 20:19 49 0
나 걍 나래식 보고있음 영원히 안줄어서3 05.21 20:19 62 0
나이제곧들어가11 05.21 20:19 178 0
티켓팅때매 18분 동안 18년 늙은 거 같애 05.21 20:19 16 0
9만이면 포기해.?ㅎ6 05.21 20:19 59 0
3만번대인데 첫콘 갈 수 있을가?1 05.21 20:19 61 0
투어스 토일 다 3층 잡음5 05.21 20:19 163 0
플로어 업겟죠 05.21 20:19 31 0
아 욕나와 잡은사람 있대? 05.21 20:19 42 0
중궈런들이 트래픽 엄청 넣어서 대기열 오래 걸리게 만든 다음 05.21 20:19 238 0
숫자 왜 안 줄어? 05.21 20:19 21 0
온콘 얼마야?ㅎㅎ2 05.21 20:19 29 0
자리잡은 사람 있어?? 나만 안들어가진냐고오 05.21 20:19 15 0
다들 지금 몇번이야? (라이즈)10 05.21 20:1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