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쌰갈 먼데ㅠㅠㅋㅋㅋㅋㅋ인용할 때마다 멤버가 늘어나있음


 
익인1
아 자리없다고요
6일 전
익인2
ㅇㄴ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재미있는 숙소자컨 추천해주라 02.11 09:04 63 0
제노.... 이런 차 타고 다니면 안 되려나 02.11 09:02 483 0
"첫사랑 컴백"…신곡 예고 수지, '몽환적' 콘셉트 사진 공개2 02.11 09:02 97 0
쇼타로 살인미소 너무 좋아1 02.11 09:01 126 0
내 친구둘 티켓팅망 하면 다른 업체 재평가하는거 개웃김3 02.11 09:00 390 0
아 나 보플 이제 보고 있는데 맛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2.11 09:00 312 0
천러 인스타 사진 개이쁘다9 02.11 08:53 432 0
취소표가 젤 잘 풀리는 시기는 언제임?4 02.11 08:50 412 0
오늘 준환프린세스 피겨하는 날이네9 02.11 08:50 525 0
마플 이렇게 캐해할 거면 알페스 왜함?22 02.11 08:50 601 0
보플 보는데 맛이 은근 대놓고 못 살리면 개짜치는 파트들이 많네...8 02.11 08:48 646 0
결국 울트라25 질렀어12 02.11 08:46 706 0
중국인들 케이팝 경제에 도움이 많이 돼?16 02.11 08:46 852 0
본인표출얘들아 또 있어 오리가 한숨쉬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10 02.11 08:46 339 0
마플 유튜브 하는 연예인들에게 싸잡아서 한마디하고싶다 4 02.11 08:46 135 0
"3월 커밍순” 정동원, 3년만 정규앨범 깜짝 예고 02.11 08:44 92 0
오늘 영케이 얼굴 너무 감동적이시다..4 02.11 08:43 406 0
8TURN(에잇턴), 여덟 명의 팬시 키드를 찾아라....3월 4일 NEW 행보 '시동'1 02.11 08:42 37 0
마플 탑 빅뱅 복귀??? 11 02.11 08:40 1076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바닐라코 앰버서더 발탁…색조 캠페인6 02.11 08:40 1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