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370 7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7 04.24 14:084090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밤비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39 15:111258 35
플레이브왜 회사 건물이 통창인가? 커튼월 공법에 대하여 37 16:211717 0
플레이브본인표출 👕여름플둥이룩 챌린지 – 숫자를 맞춰라!!! 36 21:09315 1
 
오늘 라방푸드 뭐먹어 13 04.21 18:58 78 0
콘서트하니까 앙콘때 있었던 개웃긴일화 7 04.21 18:47 250 0
노아는 5월 중순부터 운동한댛지만 1 04.21 18:41 80 0
우리 다음 콘서트는ㅇ ㅓ디서 하게될까........... 21 04.21 18:40 491 0
편의점에 왔더니 가나디 초코우유 있음 4 04.21 18:38 137 0
가슴에 주머니있는 셔츠 자주 입자 04.21 18:25 96 0
우리집 믐깅이들 보고 가줘🥹 7 04.21 18:05 163 0
2시간만 기다리면 라디오다 1 04.21 18:04 20 0
생각보다 파자마굿즈가 늦게 오긴 한다 20 04.21 17:45 427 0
라방푸드 추천! 9 04.21 17:40 61 0
우리 쁜라 팔짱 하나 못 끼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2 04.21 17:28 164 0
링거티 물빠짐 있어? 11 04.21 17:18 165 0
스밍 질문좀 해도 될까 10 04.21 17:06 131 0
나 방금 너무 무서웠어.. (플브얘기는 아님..) 5 04.21 17:04 249 0
장터 본인표출 빼빼로 일반 포카, 아맥 포스터 나눔 12 04.21 17:00 253 0
스트레스볼이 필요없다 1 04.21 16:58 83 0
쁜라 팔짱에서 최종붕괴됨 3 04.21 16:51 134 0
마플 버블 결제수단 업데이트 했는데 하트 초기화됨... 13 04.21 16:43 406 0
으아아아아아ㅏㄱㄱㄱㄱ!!! 플레이브 보고싶다으아아아아!!!! 04.21 16:42 25 0
나 혼자 바라는거긴하지만 3 04.21 16:4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