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거 빠른거 같음 오프가 활성화된거랑 사람들이 쉽게 질리는 현상땜에 그런 방법을 택한건지
근데 약간 나도 뭐 아이돌 한번 좋아하면 10년씩 이렇게 깊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신인 좋아하는데도 저렇게 많이 나오니까 좀 흥미 떨어짐 나오는구나 이렇게 된달까
좀 허니버터칩 같음 조금만 생산되서 그 맛이 너무 궁금하고 먹고 싶고 구매하고 싶어서 난리지만 어딜가든 먹을 수 있으니 그냥 과자1이잖아
신선한애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 그건 신선한게 아니라 뉴페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거라고 봄
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