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ㅋㅋㅋㅋ

아님 현실형제이려나



 
익인1
아닐거같아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2 ㅋㅋㅋㅋㅋㅋ피 섞인 현실은 또 다르다..
2개월 전
익인3
마크면 그럴거같음ㅋㅋ 우리형 우리형 하잖앜ㅋㅋ
2개월 전
익인4
본가갔을때 부모님이 오랜만에 형이랑 밥먹는데 폰만보지말고 서로 얘기좀하라햇다고? 햇엇음 핑계고나왓을때
2개월 전
익인4
근데 마크는 오히려 편한사람이라서 식사할때 폰한거라구 애옹애옹햇어
2개월 전
익인5
현실형제일듯ㅋㅋㅋ근데 마크 말투 자체가 애옹해서 애옹하긴 할듯? 아주버님도 말투가 리를빗 애옹하시던데
2개월 전
익인6
이거 보면 현실형제 느낌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뭔가 찐 현실형제일듯ㅋㅋㅌㅋㅌ
2개월 전
익인8
근데 마크가 형을 존경한다고하긴했어
2개월 전
익인9
현실형제인데 마크 기본 말투가 애옹이고ㅋㅋㅋ 마크 친형분도 비슷한 말투이신거 같던데
서로 애교부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대화가 뭔가 동숲주민 대화일거 같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근데 둘이서 영어로 대화하지 않으려나? 마크는 영어할 때는 애옹어법 아닌거 같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우리나라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달성한 유튜버라는데406 04.18 14:4323315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109 04.18 16:182348 0
라이즈체조 스탠딩vs의탠딩 62 04.18 14:192888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3 04.18 18:59183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45 04.18 23:151016 17
 
한태산 이정도로 새빨간 빨머일줄은 몰랐는데5 04.18 22:28 126 0
마플 태연 버블 이건가보네8 04.18 22:28 902 0
덥즈 뉴 이 구도 약간 처음인데 04.18 22:27 77 0
와 보넥도 무슨 노래 들고올지 너무 궁금해ㅋㅋㅋㅋ3 04.18 22:27 141 3
마플 한교동 뽑은 사람들은 한교동 닮아서 뽑은 거야? 3 04.18 22:27 48 0
원빈이 쇼핑하면 꼬옥 안고 있어7 04.18 22:27 166 5
보넥도 트레일러 보는데 성호 아련하게 잘생김 04.18 22:27 59 5
탯재… 5 04.18 22:27 197 5
이리우 말하는 거 봐ㅋㅋ 태산이가 재현이 잘 때렸으면7 04.18 22:27 198 0
김동연 입열때마다4 04.18 22:27 87 0
에투메 노래 보컬부분 좋은거 같음 04.18 22:26 10 0
쿠우쿠우즈 얼굴합 지리네... 04.18 22:26 21 0
빨흑이좋다.. 4 04.18 22:26 70 3
성한빈 성냥완판했나봐21 04.18 22:26 399 19
병원에서 피검사할건데 평일보다 주말에 피검사 하는게 더 비싸? 04.18 22:26 21 0
마플 태연 버블 피셜로 사고 아니고 스엠에서 실수한거래11 04.18 22:26 642 0
내씨피 빨흑 씨피 됐는데 느낌 개좋음 4 04.18 22:26 221 2
운학이도 인정한 트레일러 맛집 보넥도 04.18 22:26 48 1
보넥도 비맞는씬 한번만 봐봐 진짜 04.18 22:26 71 0
명재현 트레일러 2초 찍으려고 뺨 몇 대 맞고 스타일링 몇 번 한 거야1 04.18 22:26 10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