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타이틀이 너무 세서 수록까지 센컨셉이였으면 좀 부담스러웠을텐데 발라드랑 시티팝까지 장르 다양하게 해줘서 골라먹는 재미 있는 듯ㅋㅋㅋㅋ 일부러 뷔페처럼 골라 먹으라고 이렇게 만든걸까
개인적인 취향이 서정적인 발라드나 인디 쪽을 많이 듣는데 12시32분 아일랜드 고구마튀김 너무 좋음
타이틀은 갠적으로 완전 내 취향은 아닌데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함 노래자체도 한번씩 듣기엔 좋은거 같고 부름도 좋았음ㅋㅋㅋㅋ
말 하다보니 걍 다 좋다는 말이긴 한데 아 그냥 좋다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