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55 17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59 34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6 16:032368 6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5 0:134424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8 02.10 15:491276 0
 
오늘 저녁 7시에 예주니 첫방 봐야지 2 09.15 04:15 57 0
마플 아니 저번부터 왜 자꾸 독방 대표해서 성명문 쓰려는지 모르겠네 27 09.15 04:11 810 0
마플 인티 독방 너네만 쓰니 4 09.15 04:09 433 0
하미니 애교 계속 봐 또 봐 09.15 04:05 18 0
마플 너네 뭐해...? 19 09.15 04:05 772 0
첫콘 가는 플둥들 온콘 살거야? 4 09.15 03:56 66 0
난 근데 만약에 인형나오면 4 09.15 03:50 59 0
근데 시간 진짜 빠르다 09.15 03:46 24 0
안자는 플둥이들 1 09.15 03:44 36 0
라뷰가는 플둥이들아 4 09.15 03:44 83 0
ㄹㅂ 있자나 2 09.15 03:43 53 0
애들이 했으면 좋겠는 광고있어? 9 09.15 03:42 51 0
지금 깨어있는 플둥 22 09.15 03:42 147 0
콘서트 찐으로 얼마안남았네 09.15 03:41 24 0
되게 여유롭게 생각했는데 2 09.15 03:35 76 0
아 연휴때 행복하겠다 09.15 03:17 33 0
이번 연휴때 n박으로 여행가게됐는데 09.15 03:17 26 0
퍄핑 포타 같이봐 4 09.15 03:15 161 0
잠 안와서 오랜만에 걘 아니야 기싸움 버전 듣고옴 3 09.15 03:07 42 0
우리 라뷰 1차 2차 합해서 5 09.15 03:0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