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넵 가성비덕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치껏 나댈때 안나댈때 구분 잘함

내가 돈 안쓴 부분에서는 절대 나대지않음



 
익인1
ㄴㄷ
6일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는 아니어도 여러사람이 올린 거 보고 즐김
6일 전
익인3
우리판은 유출이 안돼서.... 걍 다 구독함
6일 전
익인4
우리판도ㅋㅋㅋ 솔직히 좋음
6일 전
익인5
ㄴㄷ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마플 뭔가 내본 멘탈 갑자기 걱정됨 02.11 14:07 47 0
마플 소속사에서 팬들이 만든거 가져다 쓰는거 진짜 꽁기함 02.11 14:07 40 0
하니 개새 이슈 언제 안웃길까7 02.11 14:07 217 0
장터 투애니원 첫콘 양도해요4 02.11 14:07 155 0
근데 에스파는 작년에 노래 나온 흐름도 최고의 타이밍 같음1 02.11 14:06 79 0
자글방이 뭐야?2 02.11 14:06 95 0
앤톤 실물이 어떻길래? 궁금함...24 02.11 14:06 529 2
마플 아니 노래 나오기 전엔 가수가 아니라 셀럽같다 까더니1 02.11 14:06 39 0
마플 근데 아파트는 너무 1위에서 빨리내려감2 02.11 14:05 119 0
마플 얘들아... 걍 타돌좀 까지마5 02.11 14:05 131 0
"메타버스 5인조 걸그룹이 온다"...넷마블 메타버스엔터, 오는 15일 쇼케이스 02.11 14:05 130 0
로제 이번 솔앨 다 좋은데1 02.11 14:04 35 0
방탄 블핑은 국위선양 레전드긴 함6 02.11 14:04 330 0
로제 솔앨 stay a little longer 제발 들어줘3 02.11 14:04 42 0
모르겠고 우리 다 같이 블핑 컴백 기다리자 02.11 14:04 14 0
정보/소식 [속보] 백악관 "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31 02.11 14:04 1525 0
마플 아파트와 슈노를 둘다 까고싶은 사람1 02.11 14:04 73 0
엠넷 30주년으로 멍또캣 무대 할거 같지 않아?6 02.11 14:04 362 0
슴 글로벌오디션 시작하던데 여기서 뽑혀서 차기남돌도 가능해?3 02.11 14:03 84 0
마플 ㅇㅍㅌ로 ㅅㄴ치고 ㅅㄴ로 ㅇㅍㅌ치고 02.11 14:0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