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좀....


 
익인1
누구?
3개월 전
글쓴이
주어 안까.... 일부러 안적은건데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뭔지알겠음
3개월 전
익인3
ㄹㅇ...하 저러는 애들이랑 진짜 안 맞아
3개월 전
글쓴이
ㄴㄷ.... 괴롭다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 뭔지 알 거 같음 제발 저렇게 앓을 거면 독방으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자이언츠 나승엽~1 05.18 04:13 19 0
야구익들아 신성현 아니?8 05.18 04:13 461 0
박성한! 랜더스! 05.18 04:12 23 0
마플 난 대리만족 우땨땨11 05.18 04:12 221 0
마플 근데 팬을 기억한다고 해도4 05.18 04:12 355 0
보플1 마징시앙 데뷔했었네?2 05.18 04:12 547 0
마플 근데 덕질하다가 느낀건 넴드보다 더 무서운 계정8 05.18 04:12 604 0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05.18 04:11 30 0
마플 저런거에 화내는거 유사정병이 대다수라 느낀게 05.18 04:10 112 0
마플 사담계까지 안가고 그냥 공계만 봐도 씁..하게 되던데ㅋㅋㅋㅋㅋ8 05.18 04:09 563 0
김도영~ 힘차게 날려라~2 05.18 04:09 49 0
유사 먹여줄거면 너네 전부 내 여친mood. 하던지 05.18 04:09 95 0
마플 돌잘못 x 팬잘못 x 팬들현타 o 05.18 04:09 92 0
마플 넴드들은 오프 같은 데서 계탔으면 좀 혼자 좋아했으면 좋겠긴 함4 05.18 04:09 328 0
마플 근데 저런 걸로 멤저격하고 계폭하는 넴드는 없는 게 나음8 05.18 04:09 733 0
삼성의 이재현 빼뱀1 05.18 04:08 40 0
난 가성비 스탠딩이었는데 05.18 04:08 32 0
마플 콘서트장에서 그녀만을위한무대하기11 05.18 04:08 589 0
마플 ㅇㅇㅅ ㅅㅇ플 뜬구름 잡는 플인 것 같다 1 05.18 04:07 466 0
올리비아 로드리고 방탄 bt21 인형 키링 달고다녘ㅋㅋㅋ11 05.18 04:07 5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