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우리 자컨 단관 해보면 안되려나? 17 l 엔시티드림
  새 글 (W)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OnAir250210 천러 위버스 라이브 901 02.10 21:411275 12
엔시티드림/OnAir250211 지성 위버스 라이브 295 20:33732 7
엔시티드림우리 2분기엔 마크 솔로 정규만 있오 19 02.10 15:50650 4
엔시티드림오 여기 언제 이렇게 북적북적 해진거야????? 29 02.10 22:48531 6
엔시티드림우리 3,4분기에 겁나 몰아칠 각이지 않아? 19 02.10 16:35549 0
 
오늘 지성이 라이브 플레이리스트🎵 3 21:34 17 1
지성이가 노래 추천해줄 때마다 느끼는데 취향 너무 잘 맞음 1 21:34 8 0
드림 독방배 티켓팅 대란🎫 9 21:33 41 0
트위터에서 주움 3 21:30 42 0
왜 9시까지 할 수 있던 거야? 1 21:01 107 0
애들 라방스타일 다 다른거 넘 귀여움 3 20:58 48 0
OnAir 250211 지성 위버스 라이브 295 20:33 741 7
OnAir 지성이 ㅋㅋㅋㅋ 박번복 해명해죠 💚 20:33 9 0
OnAir 지성이라방!!! 20:33 5 0
OnAir 지성이 위버스 라이브 20:33 3 0
드림시!!!!!! 2 20:25 17 0
정리글 꾸망이네 으맠토크 - 017. Don't Need Your Love 돈니쥬럽 13 20:25 27 4
꿈들아 8 19:46 98 0
애들 진짜 보고싶다 3 19:36 26 0
62.9가 인생 최대몸무게라니……….. 1 19:19 46 0
제노 몇시에 잤을까ㅋㅋㅋㅋㅋㅋ 2 19:10 59 0
제노 이제라도 알았네 19:01 122 0
제노어 판독 완료 18:56 40 0
그렇구나....인생 최대몸무게가 63... 18:54 19 0
62...? 1 18:53 4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
1 드림 독방배 티켓팅 대란🎫 7
2지성이가 노래 추천해줄 때마다 느끼는데 취향 너무 잘 맞음 1
3 오늘 지성이 라이브 플레이리스트🎵 2
4왜 9시까지 할 수 있던 거야? 1
5애들 라방스타일 다 다른거 넘 귀여움 3
 
 
 
 
 
1 정보/소식 故 김하늘 양 아버지 인터뷰 보고 바로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11
2 최애가 엄청 말랏는데 은근 가슴이 있다 8
3 콩콩밥밥 개재밋다 콩콩팥팥도 재밋니? 43
4 김키미님 쌍둥이 임밍아웃 영상 봤는데 4
5 ㄱ엔위시 포타 작가 간지 미쳤네 6
6 엑소엘: 종인아 나도 아빠보다 네가 좋아
7 ㄱ아니 근데 부활할 거면 글을 왜 삭제함? 2
8 약먹고술 술먹고약 뭐가 그나마 나아? 24
9 아니 은석 눈만 보이는데도 2
10 아니 도영 상의탈의씬때문에 관리한단줄 알았어 8
11 라이즈 영원즈 너네 뭐하는데ㅋㅋㅋㅋㅋ4
12 보석함 최고의 프로그램1
13 장하오 한유진 목격담 떴어???24
14 성찬영 이정도면 썰매 학대야5
15 원빈이 눈파는데1
16 성찬이 은석이한테 호통치는거ㅋㅋ
17 와 송은석 눈만 보이는데도 ㄹㅇ 개잘생김6
18 오프 중에 생파가 본인확인 제일 빡세지 않나?3
19 톤돌프 실직한 이유(주어 앤톤)2
20 127 한명한명 다 솔로 낼만큼 실력으로 인정받는게 목표라고4
1 내 기준에서 진짜 촌스러운데 이거 입는애들 많드라 11
2 고작 9천원으로 조카한테 사랑받는 법^^... 3
3 직장인이면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니 51
4 사촌오빠 객관적으로 훈훈에 키도크고 직업도 변리사인데 6
5 치질수술 할거면 ㅃㄹ 하셈 미루다가 나처럼됨 6
6 못생긴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12
7 99인데 모솔이면 심각한거지? 8
8 굴봉지 국물 마셔도 노로바이러스 걸려? 2
9 나 식사량 너무 적어? 오늘 하루종일 먹은거 29
10 이번달 벌써 30 씀 내 돈............. 2
11 모카무스에 빠져서 산 립
12 히라가나 가타카나 공부하는데 얼마나 걸려? 24
13 비위 개약한데 그 점심 함바집? 한식 뷔페 가면 비위 상함 5
14 퇴근하자마자 폰끄는 내친구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
15 너네 인생에서 제일 큰돈 써본거 뭐야 4
16 얘드라 너희는 돈걸고 연쇄살인마랑 데스매치 할거야? 2
17 하 100만원짜리 검정색 목걸이 샀는데 개후회됨 ㅠㅠ
18 23살인데 이 나이때 진짜 많이 변하는 듯
19 어떤 연예인이랑 사귀는 꿈
20 오늘 방어먹고 왔는데 실망했어....ㅠ 1
1 나 티빙 3년째 총대인데 몇년째 꾸준히 12
2 성심당 가성비 좋다더니 빵 하나에 최소 만원 ㅋㅋㅋ 13
3 월세 68만원이라는 홍대 하숙집
4 트레이더스는 유명한 고양이 숨숨집 무료 나눔소임 7
5 한국인들이 더 이상 옛날떡볶이를 잘 안먹는 이유 .gif 15
6 독서 모임 절대로 가지 말라는 독서 매니아.jpg 2
7 그림 그리면 캐릭터 얼굴이 길어져요...혹시 난시가 있지 않으신가요?
8 아이폰 SE 4 최종 확정 디자인.jpg 6
9 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 2
10 독일 미대에는 왜 불합격했는지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29
11 5년전 배우 지망생 시절 홍석천한테 번호 따였던 제베원 김지웅 2
12 정해인 머리기른 외모 근황.jpg 5
13 요즘 10대, 20대들이 TV 안보는 이유 6
14 요즘 반응 안 좋은 지수 연기 장면
15 촌스러운데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반응 많은 쿠팡 UI, UX...
16 강부자, 진정성 없는 배우들에 분노 "소녀가장이 맨날 빽 들어"(가보자GO)[결정적장면]
17 [속보] 헌재, 윤 대통령 측 한덕수 국무총리 증인신청 기각
18 초록글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손주를 제일 예뻐할까 말해보는 달글 38
19 저축왕으로 거듭난 글로벌 Z세대
20 공감된다는 엔믹스 해원이 말한 부모님들 추구미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