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핱시 김지영같이
진짜 남자들 10명중 8명은 좋아할 스타일이 들어와야
더 재밌어질듯
남자로는… 약간 그 연애남매에 그 회계사분 (이름이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와 아슬 사첵 없다3 04.14 13:53 323 0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에서 전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2 04.14 13:53 68 0
엔하이픈 어제 무대 찢어놓고 이상한 걸 하고 다님8 04.14 13:53 370 0
요즘 인티 신고처리 독방까지 다하는듯1 04.14 13:53 61 0
마플 ㅋㅋㅋ아 근데 개웃기네 지들이 뭔데 이건 인정 저건 인정못해 이러고 있엌ㅋㅋㅋ3 04.14 13:52 129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팬텀 2차는 언제쯤 뜨는지 알 수있나..?! 1 04.14 13:52 103 0
"故 구하라 누군지 몰랐다"…日 신인 걸그룹, 'IDGAF' 모욕해 놓고 오리발 '비난 봇물..12 04.14 13:52 1829 0
에이티즈가 지금 이 상태에서 컴백 준비에 드간다고7 04.14 13:52 284 0
런닝맨 멤버들이 지예은 우쭈쭈하는거 진짜 보기좋다2 04.14 13:52 112 0
와 이거 춤 진심 라이즈가 젊은이라 할 수 있는 춤이다 ㅅㅍㅈㅇ15 04.14 13:51 978 2
마플 아무것도못해서 챙겨줘야만하는모습이 더 귀엽게앓기좋은건 알지만1 04.14 13:51 54 0
요새 위고비가 화제던데51 04.14 13:51 1390 0
시온 재현하고 닮았다니까 홍당무됐댜ㅋㅋㅋㅋㅋㅋ4 04.14 13:51 644 0
골프콘서트에 지디 아이브 키키 등 나오나봐2 04.14 13:51 244 1
마플 와 남의 취향표 보고도 기분이 나쁠 수 있구나 4 04.14 13:51 264 0
일렉 기타 소리 많이 들리는 아이돌 노래 추천 좀9 04.14 13:51 40 0
인스파이어 5월 10일 공연있어? 04.14 13:51 22 0
블핑 셋이모여서 사진 찍었니 04.14 13:50 46 0
엔하이픈, 美인기 토크쇼 러브콜 봇물...'제니퍼 허드슨쇼' 출연2 04.14 13:50 288 0
속초 들깨막국수 생각난다1 04.14 13: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