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마플 나 그냥 뉴진스 라이트하게 좋아하는 거진 머글인데42 04.15 20:39 854 0
컴백 티징 시작했는데 자컨이 안 멈춰요...... 04.15 20:39 64 1
진이랑 기안 mbti 똑같지않나4 04.15 20:39 107 0
한덕수 대통령 괜찮아보이는데25 04.15 20:39 505 0
데이지봉은 뭔 응원봉이름을 투표하냐... 04.15 20:39 40 0
인기글 보니까 잘먹는 아이돌 모아놓고 그냥 먹방 보고싶다 04.15 20:39 22 0
방탄 진 엄청 깔끔한 이미지로 알고 있는데7 04.15 20:38 885 0
내일이 콘서트네 04.15 20:38 32 0
유우시 약간 돌판에서 처음 보는 얼굴임1 04.15 20:38 197 0
마플 저 프로듀서분 고소하셨음좋겠다9 04.15 20:38 188 0
마플 뉴진스 저 토끼가 굿즈야?7 04.15 20:37 151 0
아 쟈니가 빨리 힙레버전으로 챌린지 해주면 좋겟다1 04.15 20:37 59 0
마플 발차기 주먹질 한게 없는데 저게 왜 패는거3 04.15 20:37 94 0
마플 나대다가 국감에서 혼나는 하이브5 04.15 20:36 157 0
마플 내돌 팬덤 자꾸 뒷머리 밀라고 전멤버한테 강요함 2 04.15 20:36 69 0
고양종합운동장 혹시 내부에 편의점 같은 거 있음?4 04.15 20:34 46 0
대학에서 야구 안보니까 소외감 개쩐다 04.15 20:34 172 0
OnAir 일본은 어쩌다 쌀이 비싸진거야??17 04.15 20:34 138 0
스포티파이 스마트셔플로 띵곡 두 개 주웟음3 04.15 20:34 79 0
마플 영상 걍 아무리봐도 대형토끼한테 다이빙한거 같은데 저게 왜 패는거야5 04.15 20:3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